가족오락관

마야가 영어를 못하고

스페인어만 할줄 알아서 생기는 웃지못할 현상

두산에서 마야라는 용병하나 데리고 왔는데 얘가 영어를 절대 못하고 스페인어만 가능함 그래서 두산의 다른 용병 칸투가 스페인어, 영어가 가능함 그래서 칸투가 마야 전용 통역사 노릇을 하게 되는데 더군다가 두산 감독 송일수 감독은 재일교포출신이라 한국말 알아듣기는 하는데 한국말을 못해서 통역사가 필요함

?

두산에서 마야라는 용병하나 데리고 왔는데 얘가 영어를 절대 못하고 스페인어만 가능함 그래서 두산의 다른 용병 칸투가 스페인어, 영어가 가능함 그래서 칸투가 마야 전용 통역사 노릇을 하게 되는데 더군다가 두산 감독 송일수 감독은 재일교포출신이라 한국말 알아듣기는 하는데 한국말을 못해서 통역사가 필요함

왜 일본어가 나오지 했는데 댓글보고 납득

세상에ㅋㅋㅋㅋㅋ

옛날에 부시맨이 우리나라 방문해서 TV프로그램에 출연했을때도 한/영통역↔영/츠와나어통역↔츠와나어/코이산족어통역을 거쳐서 인터뷰하고 그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