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군대

늘었다. 군생활

"군생활 팍팍한데 군화 끈 좀 풀어지면 어떠나" 와 존나 소름돋는다.

장태완
1979년 11월부터 제7대 육군 수도경비사령부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전두환이 12.12 군사 반란을 일으켰을 때 이를 반대하여 전두환의 반란군과 맞서 싸웠으나, 부하들의 배신으로 인해 반란군에게 패배했다. 이후 육군 소장으로 강제예편되었다. 이때 쿠데타에 협력할 것을 종용하는 전두환에게 격노하여 그를 '반란군'이라고 욕하면서 "거기 꼼짝 말고 기다리고 있어라. 지금 전차를 몰고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전두환 부대와 맞서 싸우다가 직위해제되었다.

으아아ㅏㅏㅏㅏㅏ

히익

장태완
1979년 11월부터 제7대 육군 수도경비사령부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전두환이 12.12 군사 반란을 일으켰을 때 이를 반대하여 전두환의 반란군과 맞서 싸웠으나, 부하들의 배신으로 인해 반란군에게 패배했다. 이후 육군 소장으로 강제예편되었다. 이때 쿠데타에 협력할 것을 종용하는 전두환에게 격노하여 그를 '반란군'이라고 욕하면서 "거기 꼼짝 말고 기다리고 있어라. 지금 전차를 몰고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전두환 부대와 맞서 싸우다가 직위해제되었다.

괜찮아, 병장이야 !!

복장 지적받은거는 심각해보임

말년에 똥밟았네 ㅠㅠ

"군생활 팍팍한데 군화 끈 좀 풀어지면 어떠나" 와 존나 소름돋는다.

최소 군기교육대, 또는 그에 상응하는 처벌 확정

히-익...... 좆댔다

앱도...아니 애도...

이거 병장이라서 올리려다 말았는데

박정희 시절!?

현실에선...
젤 우측헌병 : (불쌍.. ㅈ됐네..)
뒤 쪽 장교 : (이 ㅅㄲ가.. 나중에 두고 보자..)

아 저 분 ㅠㅠ 전두환한테 대항하다가 불명예 전역하신 ㅠㅠ 저 분 가족분들도 엄청나게 고생하시고... 정작 그 반란군놈의 시끼는 떵떵거리고 그 넘을 옹호하면서 애국자라고 주장하는 인간들까지 있는게 이 나라의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