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타이어

 

 

안웃겨서 ㅈㅅ

기술자 : 우와 쩐다 원리가 뭔가요?
디자이너 : 그건 니가 생각해야지.

먼 훗날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저런기술을 완성했는데 자동차들은 떠서 달리기 시작하고..

기술자 : 우와 쩐다 원리가 뭔가요?
디자이너 : 그건 니가 생각해야지.

먼 훗날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저런기술을 완성했는데 자동차들은 떠서 달리기 시작하고..

결국엔 타이어 광고네
너신고

첫번째껀 커브돌다가 부셔질 필이고, 세번째건 그냥 타다가 훅가게 생겨먹었군

자석은 미친거지.
돈지랄

2번째꺼. 과속 방지턱의 의미를 없애버리는 획기적인 타이어다.

2번째 타이어 과속 방지턱 져까되서 판금될듯

저정도 미래기술이면 바퀴를 없애는게 좋겠지만 타이어회사 홍보물에 그런건 있을수 없엉...

2번 만들 기술이면 아예 자동차를 띄우는 게 더 빠르겠다ㅡㅡ

바퀴의 내구성은 시망일듯..

저거 방지턱 저렇게 넘어갈꺼 같지? 현실은 차 다 망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