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화랑

그와중에 열도와 반도의 수준차이;

왜 신발을 신지 않은거지?

왜 신발을 신지 않은거지?

백제가 일본이 불쌍해보여서 문물을 날라준거엿구나

기분이 오묘하다

애초에 화랑도들도 처음엔 여자들이 대장이었어요.....거기에 실제 선발 조건에 미모도 있었고.

예전에 어느신문에서 연재했던 '한국사 바로알기'에서 이내용이 있었죠

화랑의 경우 원래 여자들의 단체였는데, 편가르기와 내부암투, 질시가 너무 심해서
폐지되고 대신 미남자로 새로 만들어진거라죠 ;;;;

권력자들의 일종의 과시욕도 포함되어있죠.
단순한 "잘 싸우는 무장집단"이란걸 넘어서서 왕이나 지배자의 직속부대로서,
늠름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서 권력자 지배자의 위세를 세우는 역할도 있으니까요.

유럽같은 경우도, 근대에 프랑스였던가 오스트리아였던가...
여튼 유럽 전체에 그 위세를 떨치던 왕이 자기 근위대를 초장신에 미남들로만 채웠죠.
당시는 유럽도 흉작으로 영양상태가 않좋아 네덜란드 군바리 평균키가 170cm가 안될 지경.
근데 그 왕족은 자기 근위대를 180~190cm 이상으로만 줄줄이 채움.

뭐 키가 크면 팔이 길고, 팔이 길면 총검으로 찌르기가 유리하고,
그래서 당시 총기의 한계로 '전진하면서 단발 쏘고는 육박전' 이던 전투장면에선
키 큰 병사가 더 정예병이 되기 좋기도 하다는 실용성도 겸비한거지만요.

그래서 키만 크면 다 근위대로 끌어가서 나라안에 키큰남자 품절현상 ;;;
심지어 다른 나라에까지 키큰남자를 공물(?)로 바치라는 압력까지 심각했슴.

트롤이라 신발 안신음

Rewolf // 프로이센(독일)의 프리드리히1세

키가작고 체구가 작아서 열등감에 항상 젖어있어서

전쟁과 군대를 좋아함.

그래서 장신들만 모아놓은 부대를 만듬.

장신 페티시즘이 있어서

전 유럽에 사람들을 보내서 장신들을 납치해와서 장신부대에 처넣음

외교 수단으로 러시아였던가에서

장신들을 조공보내기도 했다고 했을거임 (잘기억안남, 그때 당시 러시아 황제가 븅신같은 덜떨어진 애인데 프리드리히1세를 선망했음)

이런 아버지를 둬서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던 프리드리히2세가 어릴때부터 무시당하고 많은 구타를 당함.

내용 추가해봄요 해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