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쌤이 이야기하는 근현대사.

옳지 않은 짓을 한 사람도 죄인이고 옳지 않은 짓을 막지 못한 사람도 죄인이다.

문제는 한국이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말한 사람이, 혹은 막으려고 한 죄인이 되는 사회라는 것.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변해야 합니다.
기회가 머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바꿉시다.

말없이 추천만

저사람이랑 관련없는 사람이라는 말도 있던데
카더라인가..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변해야 합니다.
기회가 머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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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 않은 짓을 한 사람도 죄인이고 옳지 않은 짓을 막지 못한 사람도 죄인이다.

문제는 한국이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말한 사람이, 혹은 막으려고 한 죄인이 되는 사회라는 것.

전부 다 봤습니다.
정보기 힘드신 분은 6분 50초 정도 부터 보시면 됩니다. 한번쯤 볼만한 내용이군요
60~80년대 언론통제를 말하고, 뒤에 교훈을 말한 형식입니다.

오타 났네

'혹은 막으려고 한 사람이 죄인이 되는 사회라는 것'으로 고쳐서 읽으세요

엤날 이야기 같지만 역사는 돌고돈다고 지금도 언론통제가 이루어지고있죠. 조중동 그리고 mbc,kbs,mbn 등 이미 많은 언론통제가 이루어져있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모르고 살죠.

mbc가 6개월이란 오랜기간동안 파업을 했어도 바뀐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김재철 사장은 아직도 자리를 유지하고 파업에 동참했던 욤기있는 사람들은 좌천되거나 이제 티비에 나오지 않습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엑박뜨는데... 어떻게 보죠? ㅜ

저 위에 대가리에 똥만찬 새끼들은 뭐냐?
인생 안봐도 훤하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