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의 장의력

아프리카 기니에서 스페인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20살의 청년과 그걸 도와주던 2명의 모로코인이 경찰에 적발됨.

 

그 방법이라는 게  조수석 시트 뜯어내고 그 안에 청년을 넣어 시트처럼 변장시킨 후 국경을 통과하기...

 

 

인간 시트위에 앉은 모로코인 : 이봐 기니청년 자꾸 손가락으로 엉덩이 찌르지마
인간 시트 기니 청년 : 손가락 아닌데

인간 시트위에 앉은 모로코인 : 이봐 기니청년 자꾸 손가락으로 엉덩이 찌르지마
인간 시트 기니 청년 : 손가락 아닌데

엑스레이 같은걸로 다 보일텐데..

화면 보던 사람도 어이털렸을듯

베플을 위한 댓글 조공

베위댓이부조카다

베위덧 이것이 필요하지

그동안 성공했다는 얘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