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가 물때

모든종이 저렇게 까지 턱이 빠지는건 아닌데 눈에보일정도로 빠지기는 한다고함 신긔방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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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다

에일리언 인줄 알았네

심해어 같은데...

심해 상어였던가 자세한건 모르겠네여 ㅌㅌ

마귀상어

저 상어 눈까지 들어가넹..

고블린 상어랑 똑같이 생긴거 같은데, 걔는 항상 돌출입 아니던가?

충격과 공포다

에일리언 입이네

저 상어 한번 본 적있는데 볼 때마다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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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센스가 상어 빙의

센위댓

크아앙!

우...우왕...ㄷㄷ

눈이 잘 안보이겠다

일본 심해에 사는 고블린상어네요..

얼마전 다큐에도 나왔던 고블린상어 맞음. 일본 앞바다 심해에 산다고 함.
원래 심해에 살고, 잘 눈에 띄질 않아서 최근에야 연구가 조금 이루어졌슴.

죽었을때는 저 턱이 빠진상태여서... 그물에 걸린 시체가 발견되었을때는
정말 기괴한 괴물이 잡혔다고들 했었슴.
그러나 여러해의 추적과 연구결과 평소엔 평범한 상어의 모양이다가
먹이를 잡을때 더 빨리! 놓치지 않기 위해 저런식으로 턱이 튀어나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