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들 센스

 

너도 같이와랔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는 널 버려도 서울역은 널 받아줄꺼야"

근데 요새는 저런게 사라져서 음;;; 난 선생님들이 때릴때가 정감이 있었음...발바닥 피멍이 지금은 추억.

"서울대는 널 버려도 서울역은 널 받아줄꺼야"

있을 때 묶엌ㅋㅋㅋ

그래도 가야지 니가 선생인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새는 저런게 사라져서 음;;; 난 선생님들이 때릴때가 정감이 있었음...발바닥 피멍이 지금은 추억.

작년 고3 때 담임이 저런 타입이라 너무나 익숙한 광경들...

대부분 안좋은거라 오히려 기분이 불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을때 묶어......ㅠㅠ

자칫 난이도가 높아질수있습니다^^

학생한테 문자를 전송한 교사도 잘못이 있음 ㅋ

1년전만해도 울산의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아침마다 익숙한 회초리소리가 울려퍼졌죠...
서울쪽이 체벌금지되었다고 다른곳도 다 금지된건 아닙니다.

지각이 연속될때마다 한대씩 증가되었죠...
어떤놈들은 병림픽도 했었죠...

아침 9시에 일어나 저도 한대 맞은적이 있죠...
3년동안 처음 지각했다고 하시면서 선생님도 안때리고 싶어하셨지만 맞긴 맞아야 했기에 ㅋ
지금은 안아프니까 웃을 수 있는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