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부산역 플래시몹

 

 

1분부터가 시작. 바쁘신분들은 4분30초부터

홍구임// 플래시몹의 의의는 의외성이 아닙니다. 참여자들의 재미 혹은 무상업적인 특정 목표성을 위한 놀이 일뿐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고 그런게 아닙니다.

4분34초 하품하는줄알았다

몹이라해서 호러물인줄 알았는데 뭔가했네...

ㄴ ㅋㅋㅋ 플래시몹 모르시나여? ㅋㅋ

근데 와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이걸로 보기만 해도 장난 아니네여...
직접 봤으면 진짜 대박이겠다.
진짜 멋짐

쩐다

시작곡 비제-투우사의 노래

무슨 플래시몹이 시작하기 전부터 카메라 쫙깔고 대기하고 있냐 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공연의 또다른 형태라고 봐야할듯. 도입부에 주섬주섬 단체로 나와서 악기 꺼내는 장면은 최악 ㅋ 최소한 시작할때만큼은 의외성을 줘야되는데 아예 널찍하게 터까지 다 잡아놓고 ㅋㅋㅋㅋㅋ 여튼 재미없음

홍구임님 말씀대로 카메라도 악단 등장할때처럼 등장했으면 좋겠는데 저렇게 미리 터잡고 있으면 기대치나 뭔가 있다는 예상을 불러와서 느낌이 덜 올수도 있는듯. 그래도 중간에 성악가분들 등장이 예사롭지 않아서 갠찮은것 같네여 ㅋ

홍구임// 플래시몹의 의의는 의외성이 아닙니다. 참여자들의 재미 혹은 무상업적인 특정 목표성을 위한 놀이 일뿐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고 그런게 아닙니다.

댄스 플래시몹과는 다른느낌이내요 ㅎㅎㅎ
댄스와 다르게 처음에 준비시간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