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존1나 위험한 축제들

프리복싱ㅋㅋㅋㅋㅋㅋ 저당시엔 특정구역에선 프리복생 해도 안잡혀간다고 합니다 

밖으로 나가면 싸맞고도 뭐라고 못함

씨발 토마토 축제 엎드려있는 양반 팔 잘린줄 알았네

밖에 나갔는데 효도르,카렐린이 나한테 주먹질하면 기분 째지겠다

씨발 토마토 축제 엎드려있는 양반 팔 잘린줄 알았네

근데 참치 던지기가 그렇게 위험함?

감시왕저그//냉동이니까요. 얼린바나나로 못도 박잖아요

참새가아니라 참치였네

나머지는 직관적으로 알겠는데 원숭이 부페가 왜 위험함?

역시 냉동참치는 존나쎔

사람 -> 통제가능
원숭이 -> 불가능

치즈 굴리는거가 위험하다는게 더 이해가 안되요

ㄴ 언덕에 치즈 굴려서 그걸 사람이 ㅈㄴ 쫓아가는건데, 달리다보면 사람이 자신이 통제할 수 조차 없는 속도가 돼서 구르고 팔다리 부러지고 한다고 함...... 물론 죽는사람도 있겠긔......ㄷㄷ

토마토사람 베어그릴스 닯았다

우리나라는 일제시대까지도 이웃 마을사람들끼리 개떼 투석전이 있었슴.
물론 부상자 중상자 쩔어주고 사망자도 나옴. 6.25 내전으로 깔끔하게 단절된 풍습 중 하나.

헐 토마토싸움 진짜 팔잘린건줄 알았음;;

그 뭐냐 마을에 황소때풀어넣고 도망다니는거 스페인이었나?
그게 젤위험하다고 하던데... 매해 황소때한테 목밟혀서 죽는사람만해도 꽤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