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으로 네티즌을 낚는 기자들의 시대는 끝났다

 

Step1. 자극적인 제목을 쓸필요가 없다.

평범한 화제의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을 단다.

 

 

Step2. 적당히 이름이 같은 다른 연예인을 찾아

미용실 가서 머리 깍은 지극히 평범한 얘기를 쓴다.

 

 

 

Step3. 잘 나온 사진을 하나 공개하며 자신이

이 연예인을 좋아하고 있다는걸 기사로 알리며 적당히 마무리.

나는 쓴다. 발로(2)

신문은 진짜 종이신문으로 읽어야지 원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덕이다~~~~~~~~~~~~ 나 얘 엄청 팬임.ㅋㅋㅋㅋ

나는 쓴다. 발로(2)

그 신지수가 그 신지수가 아니잖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