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의 Ma Boy

 

 

와...역시 흐켱의 소울

[와 시바.... 흑형님의 넘치는 쏘울을 훔치고 싶은 내맘을 흑형이 알아줄 확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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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가 불렀을 때도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정말 좋은 노래네요.

한국의 가요계가 노래가 죽은게 아니라 아티스트들이 많이 부족해서 작곡가들이 표현할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흑형 한국말 겁네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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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어설프지만 이역시 어쩔수없다 근데 진짜 소울력은 따라잡을수가없다냐!

흑형 사투리잘한다 올ㅋ

고놈깜쯱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