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뒷전 청소년 수련회

내가 학창시절때 갔던 수련원은 선생님들이 항상 보이던데... 시설도 호텔급이던데...

내가 행운아인가

선생들 맨날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고 지랄만 하지 말고 이런 비리나 없애라

학교가 썩었네

님이 행운아

저기 올해 우리학교 갔던곳인데 ㅋㅋ

GPs클랜의찌꺼기 / 님이 갔을때도 선생님들이 관광 갔나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ㅋㅋ 가있는동안 선생님 본 적도 없고

GPs클랜의찌꺼기 / 그럼 100프롭니다.

아따 브금때문에 좀비 튀어나올기세

근데저기 매점에서 음식들 정가로팜

제 학창시절에도 거의다 저런식이여서.... ㅡㅅㅡ;;

GPs클랜의찌꺼기 / 정가로 파는 게 잘못인가요? 싸게 팔아달라 이 말인가...
DieKatze / 항의 하셨어야지 ㅜㅜ 그래야 2차 피해자가 안나오는데...

밤중에 나오면 벌주던데 아프다는 핑계로 선생님 찾아가니까 선생님 강당에 모여서 술드시고 계셨던...

아녀 ㅋㅋ 수련회가면 맨날 바가지로팔ㄷ너데

블레기 / 수련원 바깥으로 나가서 관광하던 선생님보단 낫네요. 수련원 안에 계셨으니...

선생들 맨날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고 지랄만 하지 말고 이런 비리나 없애라

와 내가 15년전에 갔던 수련회는 시설도 좋고 선생님들도 계속 같이 있었고 디게 재밌었는데 뭐가 이래됐나..

생각해보니 그렇네...수련회 갔을때 수련원에 있는 동안 선생님 본적이 없는듯...

저런데 원래 돈많은 사람들이 저런쪽땅사놔서 땅값오를때까지 냅두다가 팔기위해서 일부로 지은곳으라고 하던데...

교사들이 씨발새끼들이네, 답사도 안가보고 지방 쓰레기 교사들 아오

그냥 자유시간이나주지

와, 나는 진짜 레알 행운아였네...학교가 좋아서 그런가 심지어 수련회때 ' 겹침 ' 이 없었음, 그러니까 수련회 장소엔 우리 학교 한 학년만 있고 다른 학교가 왔거나 그런 적이 없었다는 거임; 그것도 초중고때 전부ㅋ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브금인데 어디서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