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실수모음 ㅋ

 

 

엄마 씨 팔 젓가락 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것도 있는데 어릴 때 투니버스에서 하는 '다다다'라는 외계인 아기 나오는 만화가 있었는데, 밥먹으면서 엄마랑 보고 있는데 끝날 때 "다다다 다음 이야기!"나오니까 엄마가 밥먹다 말고 "저 만화는 왜 다다다다음주 예고를 지금 보여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쥐엠 신나고~~~ 내용도 신나고 ㅋㅋㅋ

쎠럽 오렌짘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과 지옥을 이렇게 들으니 신선하군요 ㅋㅋㅋㅋ

비쥐엠 신나고~~~ 내용도 신나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오렌지 ㅋㅋ

....카이바 목소리가 들려...;;

할머니 이야기는 이해가좀;;

청와대 존나좋군?

엄마 씨 팔 젖가락 좀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사달제1연대//양희은씨 탕에 들어오니깐 물이 넘칠정도로 올라와서 탕에서 기대서 쉬고있던
할머니들을 물이 습격

ㄴ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걸로 오해 받았다 이건가요?

아뇨 턱에 맞춰서 물에 잠겨있었는데.. 양희은씨가 들어오자 물이 얼굴까지 차올라.. 할머니들이 갑자기 놀라셨다가 이거죠..

ㅋㅋ 그것도 있는데 어릴 때 투니버스에서 하는 '다다다'라는 외계인 아기 나오는 만화가 있었는데, 밥먹으면서 엄마랑 보고 있는데 끝날 때 "다다다 다음 이야기!"나오니까 엄마가 밥먹다 말고 "저 만화는 왜 다다다다음주 예고를 지금 보여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나루토에서 사스케 사부 이름 머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거기서 전 사카시라고 해서 한달동안 놀림 받앗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셔럽 오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