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2 공식 코믹스 lab-rat part1

출처:solidstudio.tistory.com/47

 

저 남자 볼 수록 정감간다.

내용 설명
- 포탈의 세계관은 다음과 같습니다.(정확하지 않음)
에피쳐 사이언스는 인공의식을 만들어내고자 했는데, 그 결정체는 글라도스입니다(저 인간 죽일려 하는것), 각 눈깔들은 하나의 의식들이며, 바꿔낄수 있는것들이죠.
글라도스는 인간을 죽일려 했기 때문에 연구원들은 양심을 부여하고자 하였지만 결국 실패하고, 글라도스에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글라도스의 최종 목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에피쳐의 연구원들을 실험체로 이용하여 자신을 파괴하는 미션을 줍니다. 하지만 그 길목에 포탑과 장애물들을 놓아 다 죽음에 맞게 하죠. 저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은 글라도스에 걸리지 않은 사람 같구요.
저 주황옷을 입은 사람도 죽을거라 생각하였지만 결국 글라도스를 파괴하였고,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나왔을때는 반쯤 의식이 희미한 상태였고 누구에겐가 끌려갑니다(이게 포탈내용).

공식이라니까 진짜겠죠

재밌음ㅋ

잘 그렸는데 팬이 아닌 나로선 무슨 내용인지 모름;

포탈의 내용을 몰라서... 1탄 내용이랑 본문을 이해할 정도의 2탄 내용을
적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내용 설명
- 포탈의 세계관은 다음과 같습니다.(정확하지 않음)
에피쳐 사이언스는 인공의식을 만들어내고자 했는데, 그 결정체는 글라도스입니다(저 인간 죽일려 하는것), 각 눈깔들은 하나의 의식들이며, 바꿔낄수 있는것들이죠.
글라도스는 인간을 죽일려 했기 때문에 연구원들은 양심을 부여하고자 하였지만 결국 실패하고, 글라도스에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글라도스의 최종 목표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에피쳐의 연구원들을 실험체로 이용하여 자신을 파괴하는 미션을 줍니다. 하지만 그 길목에 포탑과 장애물들을 놓아 다 죽음에 맞게 하죠. 저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은 글라도스에 걸리지 않은 사람 같구요.
저 주황옷을 입은 사람도 죽을거라 생각하였지만 결국 글라도스를 파괴하였고,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나왔을때는 반쯤 의식이 희미한 상태였고 누구에겐가 끌려갑니다(이게 포탈내용).

공식이라니까 진짜겠죠

저게 포탈 1 내용인거 같은데 그럼 포탈1 주인공은 저 여자인건가 음.

포탈2와 연계되는 내용을 쓰지면, 누군가에게 끌려간 후 다시 에피쳐사이언스 사내로 들어가 있는체로 깨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휘슬리가 나타납니다. 휘슬리는 인공눈깔중 하나인데 정체는 기억이 안납니다. 밖으로 나갈 기회를 주지만 주인공은 의외로 안에 남아있기로 합니다.
휘슬리는 공장 여러곳을 보여주면서 여러 기술들을 보여주는데, 그중에 글라도스가 깨어납니다(순서가 뒤죽밖죽이네요) 하여튼 글라도스가 깨어나자 한번더 실험을 하기로 하고 다시 실험실에 들어가서 뻘짓할겁니다ㅣ.

페이퍼백/맞아요. 게임상에서 뭔 뻘짓을 해도 여자의 측면만 볼수 있지만 게리모드를 이용하면 전면을 볼수 있는데, 여잡니다.

ㅇㅇ 그렇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로 덧붙이자면 애퍼처 사이언스가 글라도스를 만든 이유는 경쟁 기업인 블랙메사(하프라이프의 고든이 열심히 뛰어다니는 그 기업체)를 누르기 위해서였죠 ㅋㅋ

포탈이 두 공간을 있는 연결체인데 에피쳐와 블렉메사 둘다 만들었지만 블렉메사가 먼저 만들어서 연구 지원금 다 우걱우걱함

포탈1을 2번 깬 저로서는 죄다 이해가 되는 군요 ㅎㅎ

포탈깨면 다 이해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