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예비군 도시락

가장 최근 2011년 초 도시락

 

 

 

 

2010년 도시락

 

 

 

 

2009년 도시락

 

김치찌개

 

 

이거슨 우동

 

제가 예비군 훈련 받을때는 도시락이 3천원이었던가..

우동, 쌀국수가 2500원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요즘은 5천원이라고 하네요

 

 

 

>

학교 급식보다 낫네

학교 급식보다 낫네

군복만 입고 있으면 이상하게 배가 빨리 고파져서,
저 5000원짜리 도시락 엄청 양 많아 보여도 그냥 다 들어감 ㅡㅡ

나래푸드 냄새가 나는데... 고등학교당시 최악의 도시락

나야, 예비군 안나가니까 상관없지만.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첫번째 짤의 뽀로로에 주목해야 합니다

잘나오넹 먹고 싶당

복불복이네;;; 내가간 예비군 훈련은 갈때마다 김치, 볶음김치, 냉국, 밥, 모하나 반찬 더주던데;;

대학생 시절 학교예비군 소속으로 예비군 훈련 받았을때는 예비군교장 식당에서 파는 양지탕 사먹었는데 5천원.... (원래 양지탕은 더 비싼데.. 사실 이건 양지탕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그런 탕이였죠. 근데 전투복 입으니깐 맛있었음.ㅋ) 그리고 졸업 후에 동원 대상 지정되서 동원훈련 받으러 갔을 때는 현역들이랑 같이 짬밥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