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금] 휴대용 공허포격기

 

화제의 제품은 미국의 노선 인더스트리얼 툴사가 개발한

‘1천 만 촉광 손전등(10 Million Candlepower Super SearchEye)'
1천만 촉광이면 형광등 1천 개를 훨씬 능가하는 밝기이다.
또 등대의 최대 밝기는 100만 촉광 이하.
가령 포항 호미곶의 등대는 30만 촉광으로 35㎞까지 불빛을 전한다.
거문도 등대는 90만 촉광으로 가시 거리가 40㎞ 정도.

종이 갖다대면 불이 붙음

레알 휴대용 공허포격기... ㄷㄷㄷㄷㄷ

 

 

5만원이라는게 유머

 

레이저토스라니! 우리가 어찌 알았겠는가!

이건 볼때마다 XBOX 전용 게임인 앨런 웨이크 생각 나네요.
한손엔 총 한손엔 휴대용 손전등을 들고 좀비랑 싸우는데 불빛을 비추면
좀비가 데미지를 입음 ㅋ_ㅋ

레이저토스라니! 우리가 어찌 알았겠는가!

아쉽지만 둥

아 ㅋㅋ 앨런웨이크
맞음 근데 좀비는아닌데 ..

저 군대 있을데 4000만 촉광짜리 제논 탐조등 썻엇는데
옆여단에 100만 촉광짜리 제논 탐조등이랑 400만 촉광짜리 썻는데
막 직접눈으로 보면 실명 하고 살 가까이 대면 화상 입고 종이대면 탄다고 하던데..
처음에 쓰니까 앞을 비춰도 뒤까지 낮이 되어버리는 엄청난 밝기에 쫄았지만..
다뻥카 였음..겨울에 추울때 안고 잤음 --..
그리고 눈으로 직접보는건 그냥 기본이고 밤에 책볼때 내쪽으로 돌려서 전용 스탠드 --;;ㅋㅋ
4000만 촉광짜리 전용스탠드 ㅋㅋㅋ
종이를 아무리 갖다대도 불은 붙지 않았고..
양말에 물이 젖거나 비맞았을때 그냥 거기에 발대고 발말렸음..화상 안남...
그냥 다 과장된 사실...실제로 군 야간 민간인 출입금지지역에 민간인들 낮에는 금지지역
아니니까 모르고 들어오는 경우 많죠..그럴때 대부분 간부들이 그냥 탐조등 비추라고 하는데..
만약 실명이나 화상이 진짜면 그사람들 다 골로갔죠 --;;;비추면 진짜 완전 낮처럼 하얘지긴
하는데 민간인들 띡 탐조등 정면으로 본다음 퉤! 하고 그냥 가죠..
저것도 종이 갖다대면 불붙으면 사람한테 갖다대면 화상입는거고.
눈에 비추면 안구타는건데...누가 그런걸 팔게 나뚜나요..손정등은 연령제한도 없는데...
그냥 과장된글이 타고 흘러서 그러는거임..
저거의 4배짜리 제논 탐조등을썻었지만 아무렇지 않았음...

어머 저건 사야되!

실명하지는않나요 엄청밝은데 실명이 안되더라도 섬광탄정도위력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