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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스템장애
작성일	2011-02-06 21:57:35 KST	조회	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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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정일 찬양 사진.jpg

ㅇㅇ

시험준비를하자

어륀지 (2011-02-06 21:59:25 KST)

이야 시바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바텐더_진유온 (2011-02-06 22:00:51 KST)

막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iverse.229 (2011-02-06 22:02:45 KST)

저러면 눈물이 진짜로 나오나

mentalist (2011-02-06 22:02:53 KST)

김정일 vs 개독교. 개독교 압승~

어륀지 (2011-02-06 22:07:00 KST)

막짤보면 ㅋㅋㅋ애들 독가스 이런거때문에 숨막혀서 죽어가는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두명 ㅋㅋㅋㅋㅋㅋ

아이유와함께라면 (2011-02-06 22:32:08 KST)

교회 10년간.. 그것도 개독의 꽃이라는 여의도의 그곳을 10년동안 다닌경험으로

맨마지막 사진의 경우... 과별 (각학년당 수십개의반이 잇습니다)로 선생님들이 부추기는

집단최면 현상의 일환으로 몸을 흔들고, 아무생각없이 지껄이라고 실제로 말합니다

그러다보면 방언이라는걸 한다는군요

[스파르타-잉여] (2011-02-06 22:53:26 KST)

엄마가 내 스타2계정 삭제했엉ㅠㅠ

Bisuc (2011-02-06 22:54:38 KST)

진짜 무섭다 ㅋㅋ

냐옹Ol (2011-02-06 23:58:21 KST)

저런 씨1발1년들

뉴비두기[애벌레] (2011-02-07 00:05:51 KST)

까일 만한 것도 아닌데 까는 이유는 뭡니까....

ForDeath[XPH] (2011-02-07 00:18:56 KST)

이게 까일만한 건가요? 이게 김정일을 찬양하는 사진인가요?....

네잇 (2011-02-07 00:46:39 KST)

충분히 까일만한데? 솔까 저게 정상인의 모습으로 보이나여

그래여 뭐 어른들이야 뭐 그렇다 쳐도 애들까지 저게 뭡니까 괜히 세뇌한답시고 울리기나하고

ForDeath[XPH] (2011-02-07 01:05:16 KST)

그럼 전 어려서부터 세뇌당해 자라온 아이중 한명이군요. 우리나라의 국민 중 20%는 다 이미 세뇌 당해서 이상한 신이나 믿는 사람들이겠네요.

네잇 (2011-02-07 01:17:43 KST)

↑이제라도 깨달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솔까 코맹맹이 꼬맹이들 데려다가 저런짓하는 데는 다 ㅄ같은데 아닌가여? 제 교회다니는 친구도 저런거 보여주면 사이비라던데?

ForDeath[XPH] (2011-02-07 01:23:15 KST)

그 사이비라는 친구 교회 제대로 다니신 것 맞나요? 분파와 사이비를 착각하신 것 아닌가요?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장로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 등 여러가지 분파가 있는데 이것은 약간의 교리 해석상의 차이일뿐 "이단" 이 아닙니다. 대체로 우리나라의 다수를 차지하는 장로교는 저런 집회를 많이 하진 않습니다만, 나머지 분파들은 자주 하는 편입니다.

디마왕 (2011-02-07 01:26:25 KST)

내친구도 교회에서 저짓하고있던데 한심하다

ForDeath[XPH] (2011-02-07 01:26:28 KST)

아이유와 함께라면이 어떤 교회에서 저런 집단 최면 수준의 표현을 쓰시며 경멸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었고 꼭 "성령 체험" 을 받고 싶은 아이들만 나와서 했습니다. 저 사진의 아이들이 전부 다 강제적으로 시켜서 한 것이라고 보시나요?
그렇게 보인다면 더는 할말이 없네요. 다만, 기독교인으로써 무작정 저런 것에 대해 까지만 마시고, 그냥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고 지나가 주셨으면 합니다.

심장형 (2011-02-07 02:40:31 KST)

아 저런사람도 있구나..... 란 생각도 들고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물론 후자쪽이 더 강하게 듬.

TheForce (2011-02-07 03:24:21 KST)

방언을 들어보면... 그게 천상의 언어라는데 끔찍

RedCalvin (2011-02-07 08:07:59 KST)

근데 방언이라고 해도 정작 들어보면

뭔 외계어를 쓰질않나..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LotR] (2011-02-07 09:11:20 KST)

ㅡㅡㅋ 난 그저 웃고 가지요
믿는다면 그들의 자유니까
단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조용히 외쳐라고

코컷슈 (2011-02-07 10:32:12 KST)

ForDeath /
분파와 사이비? 지랄하네 아주 ㅋㅋ
예수가 장로교 침례교 이딴식으로 나눠놨디? 사람들 많이 믿는 쪽이 정통교리고 사람들 적게 믿는게 사이비라고 하고 배척하는게 어디 하루이틀일이냐
어디 사막땅 유목민들만 믿던 야훼라는 신 하나가 로마제국에서 운좋게 당시 정세타고 퍼져나가서 새로 만들어진 종교 믿고 있으면서 뭐 존나 거대하고 대단한 진리 믿듯이 얘기하고 자빠졌네

너 세뇌된거 맞어 니랑 그 20% 사람들만 모를 뿐이지 ㅉㅉ
하긴 인간이 지가 자라 온 환경을 부정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아래망치부침개 (2011-02-07 10:43:17 KST)

여러분! 젤`나가님 믿으십시오.
괜히 엉뚱한 사막잡귀 야훼새끼 믿지 말고요 ㅋ-ㅋ
아니면 걍 FSM(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믿으셈요 ㅎㅎ

[Defiler] (2011-02-07 11:02:23 KST)

FSM이라니! Ramen!!
http://28boy.tistory.com/241

가톨릭도 그러는지는 몰라도...
저런 세뇌교육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실라나..?
순진하고 겁많은 아이들에게 지옥의 존재와 사탄의 위협으로 공포심을 조성하고, 교회자체에 절대복종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다니...그거 완전히 협박이랑 뭐가 다릅니까..?
저도 옛날에 지옥에 대한 공포로 야훼라는 작자에게 아주 독실하게 매달렸댔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다녔던 교회들에서 가르친 모든 교리나 그들이 제게 강요했던 무조건적인 순종은 충분히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도 남았습니다.
또 그건 '일부'일뿐이라고 하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