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무능함에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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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저 남자친구분에게 경축! 진작에 헤어졌어야죠.

디씨 컴겔 장인이 한땀한땀 손수 조립해준 컴이라고

이거랑 비슷한 내용 글 많았는데 누가 새로 썼나보네

ㅋㅋㅋ 브랜드거보다 좋은걸로 해주면 욕을 먹어야함...

자작 나무 타는 냄새나지만 웃기네 ㅋㅋ

아오 그냥

아주... 리안리 케이스에 샌디브릿지에 gtx580 으로 맞춰서 줘도 욕먹게 생겼네.
저런거랑 사귀는 남자가 참 불쌍하네요 ㅠㅠ 무식하면 브랜드 제품이나 사주라는게 괜히 하는말이 아닌듯

자작나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저 남자친구분에게 경축! 진작에 헤어졌어야죠.

디씨 컴겔 장인이 한땀한땀 손수 조립해준 컴이라고

근데 이건 남자한테도 문제가 있는게; 컴퓨터에 대해 잘모르는 여성도 많은데 설명도 안해주고
자여기 좋은컴이야 이러면 좀;; 아무래도 브랜드 우선순으로 따지는 여자들입장에선 설명이 필요했을듯

음.....일단 잘모르는 입장에서야 당연히 브랜드를 보겠죠

그래도 씨발 이건 너무하잖아

그래서 무능한 남친이 손수 컴퓨터 부품 하나하나 골라서 OS깔아주고 적절하게 프로그램 깔아서 주겟네

컴퓨터 사달라고 하는 시점부터 잘못임.
(아, 물돈 남친이 능력이 아주 좋으면 또 모르는 일..)

아니 애초에 컴퓨터를 사달라는게말이됨? -_-

참.. 제가 저남자분의 경제력을 잘모르니깐 조용히있어야겠지만..

뻔뻔함에 도를 넘어 돋네요

무식이 철철 넘치네

남친 보살이네

저런 여자들의 거지근성+기생충정신에 치가 떨린다... 지는 남친한테 비싼 선물 해주나?

보슬보슬열매

비싼거 산 다음 잡 부품몇개 바꿔쳐서 주면 질질싸겠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