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브금]발육 종결녀.jpg

ㅇㅇ

가슴큰게.. 안커봐서 잘모르겟짐나 --...
너무 크다면 고민이 될수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저런 사진이나 찍고 인터넷에 떠돌게 하는걸보면
전혀 전혀 고민하지않는것같은데요? 남일이라 막말하는게 아니고 애초에 콤플렉스있으면 그걸 인터넷에 올림? 보는 사람이야 ㄳ

자랑하면서 그게 고민이라니 이건 무슨 개소리야

사진만 봣을땐 멀 쳐넣은거야 ㅡㅡ 하고잇엇는데
그런 맘이라도 가져서 죄송하브니다.

가슴큰게.. 안커봐서 잘모르겟짐나 --...
너무 크다면 고민이 될수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저런 사진이나 찍고 인터넷에 떠돌게 하는걸보면
전혀 전혀 고민하지않는것같은데요? 남일이라 막말하는게 아니고 애초에 콤플렉스있으면 그걸 인터넷에 올림? 보는 사람이야 ㄳ

조작이라고 언젠가 본기억이 ㅇㅅㅇ;

무겁겠다...

십라 굳

망가가 모두 거짓은 아니였어....

스타킹이냐 먹으면 가슴으로 가게

남자친구.....부럽다.......

제 동생이 딱 저정도였는데 처녀때야 좋지 아이 가지고 젖물리면서
점점 고통스러워하다가 둘째 가지고는 아예 축소 수술해버렸음.
너무 큰것도 문제가 많다고 하덥디다.

저렇게 봐서는 모르겠다 인증샷 찍으려면 얼굴도 생얼사진 올려야 알아주듯이 몸매도....

이건 단순한 감상인데.

야동으로 보는 배우들의 가슴은 작아보이는데 왜 저렇게 자랑으로 올린 게 더 커보이는 걸까요;;

우리나라 0.01%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