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의 실체

중고딩때 담배피고 놀던새끼들이

먹고는 살아야겠고할줄아는건없고

결국 허울만좋은 양아치짓

 

독하게 안 살면 옷 사는 것도 바가지 쓰는 더러운 세상이다;

유머글보단 화나는글 ㅠㅠ 아오 읽는 내내 빡쳐 !

서울에 안살아서 모르겠는데 진짜 저런가요?

다른 열심히 사는 사람들 같이 욕먹이네

ㅋㅋㅋㅋ 악 ㅋㅋ 그래도 명색이 손님을 데리고 장사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말이야, 이건 이미 장사꾼 마인드를 넘어서서 "물건을 팔아먹겠다" 라는게 아니라 한 손님 손님마다 수금을 하겠다는 정신인데요? ㅋㅋㅋ

ㄴ 위에 적혀있잖음.
배운거없이 놀던놈들이 먹고는 살아야되니까
결국 선택한게 허울좋은 양아치짓

독하게 안 살면 옷 사는 것도 바가지 쓰는 더러운 세상이다;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참 화나는 것

두타는 정찰제하고 APM이나 밀리오레도 이제 이런거 단속해서 잘 안함

용팔이나 동팔이나 똑같구만

근데 원단같은것도 바가지 이런식으로 씌우나요?

서울은 역시 너무 무서운 곳이야

서울이 그런게 아니라 동대문이 특히 저럼.. 저런데말고 정말친절하고 좋은곳도 많음 ㅡ.ㅡ;

저번에 뭣도모르고 갔다가 별 허접한 청바지를 11만원달라고하더라구요..
고민하는척했더니 7만원 부르길래 그냥 지랄하고나왔음

돋네;

친구랑 동대문 놀러갔다가 대판싸운뒤로 간적이없네 -_-;;

먹고 살기 빡센건 이해한다..근데 니들만 빡세냐...잘은 모르지만 동대문에 옷사러 가는 사람 중에 여유있어서 동대문 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원문에 글 처럼 배운거 없는 양아치들이 먹고 살겠다고 장사하면서 힘드니 결국 나오는건 양아치 근성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