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블로그를 돌아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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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정말 안될거같아

 

인생이 소설이야 좀 말려봐

 

이러다가 좀머의 뒤를 이을놈이 나올까 무서워

 

한 4페이지쯤 보는데 일기가 이정도면 이놈 현실에서는 어떤놈이지..?

 

 

P.S: 저급한 항마를 가진자여 좀머를 보고나서 손발이 오그라들었다면 이건 외전이라 생각하라

       참고로 난 보면서 조금만 오그라들었음여

 

출저:웃대 (주소가 복사가 안되어 웃대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써진 그대로 옮겼습니다)

전, 저런식의 허세는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터무니없이 근거없는 타령과 맺지 못할 짤막한 단어들 나열해가면서 있어보이는 척 하는 것보단 그래도 무언가 고민한 흔적이 있잖아여. 예민한 시기에 자기와 대립하는 사상에 대해 스스로 정리해보는 것, 설령 그것이 오글거릴만큼 허세를 부리는 것이라해도, 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음.

으앜 손발이 퇴겔중이다

나 오늘 이사람이랑 논쟁한듯 싶은데....?

좋지않아...

,ㅡ우라ㅣㅓㅋ어ㅣ남ㅇ러마ㅣ;ㄴㅇㄹㅇㄹ

미쳐가네

허세류 종결자 하나 늘었네

폰트부터 바꿨으면;;

읽기 귀찮네 요약점

이걸 시랍시고 우기는 놈을 방금 봤네요.

전체적으로 느낌이 나쁘지 않았네요.다만 아쉬운건 좀머처럼 눈에 띄는

사진 같은게 없어서 오글거림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제 점수는 요

전, 저런식의 허세는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터무니없이 근거없는 타령과 맺지 못할 짤막한 단어들 나열해가면서 있어보이는 척 하는 것보단 그래도 무언가 고민한 흔적이 있잖아여. 예민한 시기에 자기와 대립하는 사상에 대해 스스로 정리해보는 것, 설령 그것이 오글거릴만큼 허세를 부리는 것이라해도, 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음.

오그라들긴하는데 살면서 이런적 한번쯤있어도 괜찮지않을까

언어점수는 잘나오겠네

뭐가 오그라드는건지 모르겠음.
예전 철학자들은 다 어떻게 탄생했는지 몰르는건가
저기 뭔가 이상한게 있는데 나만 모르는건가
수능에 대한 다가오는 정신적 충격을 이겨보려는 발버둥 이런거 아닌가?

멋진데요 ㅡㅡ;

오덕이네요.

이걸 까는 사람은 인생에서 단 한번이라도 자기자신에 대한 성찰을 해보았을까? ㅋㅋㅋ

제가 초딩전엔 저런걸 비웃었다죠 아마

이상하네 들어가보니 전혀 비웃을 일이 아니구만... 이게 왜 웃게에 올라와야 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