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 마스터의 위엄.

 

 

145M...

 

역시 우리민족은 칼보다는 활이 잘 어울려요.

 

무술도 발차기에 특화된걸 보면 가까이에 적이 다가와서 겨눌시간이 없을때 걷어차고 뒤로 빠질려고 그랬던게 아닐지.

 

 

보너스.

여름에 장마철로 습기가 넘쳐나는 우리나라 계절 특성상 활이 중앙아시아나 기타 민족들하고 비교될 정도로 우수한걸 보면 진짜 활에 대한 사랑이 있는듯 ㅎㅎ

평민들도 정신 수양을 위해 궁술을 했다죠 ㅋ

역시 국궁은 대단함

여름에 장마철로 습기가 넘쳐나는 우리나라 계절 특성상 활이 중앙아시아나 기타 민족들하고 비교될 정도로 우수한걸 보면 진짜 활에 대한 사랑이 있는듯 ㅎㅎ

언젠가 스포츠 교육이 의무화 된다면 궁술도 추가해 달라

대한민국 1인 1궁.. 문제는 초딩들 헤드샷

활의민족 코리아
-_-)!

태권도의 발차기 특화는 그냥 일본에 있는 슈리테라는 발차기 많이 하는 가라테를 그대로 베껴와서 그런것 뿐입니다.

ㄴKerriway 가라데가 우리나라 태권도 뱃낀거아님? 태권도는 삼국시대부터 했는데

가라데는 당수-唐手의 일본어죠 글자 그대로 당나라 돼지새끼 들이 쓰던 손기술을 중심으로한 무술인데

쪽발이들이 이걸 가져가서 1:1 형식에 치중한 왜식 무술화 되고, 현재 형태의 형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정하긴 싫지만 돼지새끼들의 무술은 1대 다수 중심 무술이고, 쪽발이들은 1대1중심 무술인데

1대 다수 무술을 1대1무술식의 장점을 가미해서 상당히 강력한 무술입니다 이종격투기에서 가라데가 상당히 강세를 보이는게 아마 이이유 인거 같습니다.

145미터가 최대치도 아닙니다. 날아가는 거리가 멀어서 가장 약한 활 기준쯤 되서 145미터 입니다.

낮춰쏘니깐 저정도지 45도로 하고 쏘면 제 활도(50파운드기준) 200미터는 날라가요..
제 사부님 활은 65파운드가 넘는데 그건 뭐 직선으로 쏴야 145... 올리고 쏘면 250넘어 300미터는 날아간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오기전에 다 작살남 ㄷㄷ

안녕하십니까 님의 말에 저도 격하게 동의 하는 바 입니다! -_-! 우리나라 활 하나는 진짜 세계적으로 최고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