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게 하면 더 아프다고요ㅡㅡ

 

으아아앙아카앙아ㅏ아아ㅏ앜아아ㅏ아아아 아파요 아앜아아아 아 ㅏ아ㅏ ㅇㅇ ㅏㅏ ㅏㅏ아아

 

 

아 젠장 고통이 전해진다 ㅠㅠㅠㅠㅠ

전문 태권도 선수단인가요?
안웃기고 아파보임.. T_T

나도 저거 햇는데
울뻔

저렇게 늘리는거 실제로 안좋기만 하던데

한번 저렇게 되면 다음에 할때는 통증이 거의 없어서 한번만 강제로 하면
괜찮기 때문에 대부분 저렇게 억지로 하는거고.. 유연성이 원체 없던 사람은
저정도 반응이 나올지도 모름. 친형도 무지 뻑뻑한 몸이고 전 어릴때부터 워낙
유연했는데도 친형은 죽을려고 하고 전 간신히 참을 정도 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거 억지로 해봐야 뭐가 도움될까 하는 생각이..
근데 솔직히 저정도 반응은 엄살이 심하던가 아니면 진짜 몸 뻣뻣한 사람일듯..

저런식으로 하다가 골반 ㅄ되는 사람 꽤 많음
거의 고문수준이네 ㅅㅂ

다리찢기는 그냥 될때까지 스스로 조금씩 연습하는게 좋을듯

목소리만들으면 소름끼침.

어휴....

ㅇ,.ㅇ 제가 어리고 좀 유연했었을땐 저거 참을만했.. 사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ㅋ

탈라스 // ㅇㅇ 거의 고문 수준 맞습니다..ㅡㅡ

부릉이선생님 // ㅋㅋㅋㅋㅋㅋ 운전담당 김부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ㅋ원ㅋ대ㅋ

저희 체육관에서 자주 보이는 즐거운 장면이군요^ _^

저희 체육관에서는 금요일마다 다리찢기를 하는데 중딩고딩 우는사람 조낸 많음요...저도 저거 하고 울뻔...진짜 저 고통은 당한 사람만이 압니다 근육이 늘어나는 저 고통ㄷㄷ

저거 사람할거 못됨
몇년전에 했다가 정신나가는줄 알았음
Who am i
Where am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