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니코니코에 감사화환보내다.

 2008년 12월 4일 열린 니코니코 대회의(겨울)에서「Thank you nico nico!」라는 메세지와 함께 빌리 헤링턴 본인에게서 화환이 보내져 왔다(상세 동영상→속보『니코니코 대회의 2008 겨울』을 다른시점에서 리포트!) 이에 대해 레슬링시리즈 팬 외의 사람들로부터도 막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당초 투고자가 확인했던 건 화환을 찍은 사진뿐이었기에, 합성사진이 아닌가 의심되었지만 후일 상기의 동영상이 투고되어 적어도 합성이 아니란건 판명되었다. 그럼에도「정말로 본인인가」라고 믿을수 없는(물론 「본인이 보냈다면 좋겠다」라는 기대도 작용) 유저가 운영진에게 직접 문의메일을 보내자,「회장의 화환들은 모두 본인에게서 보내진 것이다」라고 즉답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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