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와서쓰는 한국녀와외국녀 차이

솔직히 한국여자랑 백인여자랑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종이 다른티가 납니다.



하나는 짧뚱막하고, 하나는 정교하게 깁니다.



하나는 누렇고, 하나는 새하얐죠...



하나는 눈을 자세히 봐야 보이는데,



하나는 시퍼런 눈이 푸른빛을 발산합니다...감동 작렬



한국여자는 이마부분이 좀 발달이 미숙해서 답답해 보이고, 띨해 보이는데 비해



백인여자는 턱은 퇴화가 일찍되 정교해보이면서, 이마가 양감이 있어서



눈에 감동을 줍니다... 백녀의 촉촉한 쌍꺼풀을 보다가 한국녀의 그 허전한



속쌍꺼플을 보면 불쌍해 보이죠.... 눈과 마음에 오는 감흥부터 틀립니다...



그리고 여긴 뚱뚱하거나 아주 못생기거나 그런 쪾빼고, 평균만 보면



다리가 일자로 곧게 쫙 뻗었습니다...걍 아무바지나 걸쳐도 일단, 옷이 쫙



펴집니다... 쫙,,,,아놔, 퀄리티가 무슨 하늘과땅차이도 아니고...



한국여자들 꾸민답시고 이것저것 패션하는데...진짜 많은 사람들이 불쌍해 보입니다...



뭘입어도 짤막해서 안살고...깝깝해 보입니다.... 백인녀들 티셔츠 쪼가리에 청바지



똒같은 옷만 일주일 입어도...항상 새로워 보입니다....진짜 작고 정교한 두상+확 뻗은



다리가 제 역할 다하고, 푸른광선 발사에다가 섬세한 코가 보조해주면서 파워풀한



계곡,언덕... ㅎㄷㄷ



글고 여기애들은 살찔때 언덕, 계곡 부터 찌는데 비해 한국여자들은 젤 먼저 찌는



데가 종아리랑 얼굴에 많이 찝니다.... 특히 얼굴...다들 퉁퉁부었는지....



한국 연예인들 예를 들어 한가인? 김태희? /..... 전혀~~ 감흥이 안옵니다...



확 오는 삘이 없고, 무슨 생기다 만것 같고...이게 뭐 진화의 차인가는 모르겠지만,



백인녀들 살좀 쪄도 워낙 곧고 긴 사지와 작은 두상때문에 글래머 한 느낌과



황홀한 느낌을 주는데 비해 한국녀는 살찌면 위험하죠... 바로 핵폭탄이 될수있죠..



짧뚱막한 사지와 누렇고 거대한 얼굴,...너무나 빈약한 언덕과 계곡.... 사막수준...



백인녀들은 머리를 까맣게 염색해도, 본래의 금발이나 갈색으로 유지해도,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살아납니다.... 어느색으로 해도 섬세하고 높은코가 떠받치고



눈이 광선을 작렬하기 때문에.... 하지만 한국녀... 금발하면 비참하죠...완전 엉망됩니



다.... 그냥 검은머리 그대로 가지고 있을수 밖에 없죠....



또 하나는 백인녀들은 모자,선글라스 등의 악세사리를 끼면 또다른 섹시한 인상이



되어 새롭게 보이죠....정말 그냥 삘이 옵니다..... 한국여자들은 선글라스끼면



2% 부족해보이죠...모자도 쓰면 띨띨해 보이더라구요....



그냥 제 의견을 솔직하게 쓴거에요 -_-


 

펌글인가 했더니 이건 왠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