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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여명의성흔 | ||
|---|---|---|---|
| 작성일 | 2007-03-30 18:24:06 KST | 조회 | 1,798 |
| 제목 |
내면의 소리
|
||
발터 데이빗 박사는 여자 환자 하나와 잠자리를 같이 하고 나서 죄
책감에 시달렸다. 박사는 그 일을 잊어보려고 애를 썼지만 매번
실패하고 말았다. 죄의식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하게 그를
짓눌렀다. 박사는 가끔 자신의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를 듣
고 진정을 되찾기도 했다.
"발터, 그렇게 신경 쓸 일도 아니야. 여자 환자와 잔 의사가 네
가 첫번째도 아니고, 또 결코 마지막도 아닐거야. 게다가 넌 유
부남도 아니고 말이야. 그러니 너무 크게 마음 쓰지마."
애써 평정을 되찾고 나면 또 다른 목소리가 피할 도리도 없이
들려왔다.
"발터, 넌 수의사라고!"<-드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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