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는 AI를 위한 정책인듯

건물가격 싸다고 심시티나 하고있는 컴퓨터, 건물은 빨리 짓고 유닛뽑으라고 건설속도 +25% (고난이도 컴퓨터 보너스는 생산시 보너스가 아니라 원가가 싸지는 방법으로 적용되므로 25%효과를 모두 볼 수 있음)

 

항상 자국내에서 전투를 치르는 컴퓨터를 위해 자국내 전투력 +25%

 

많은 도시국가와 동맹맺는 플레이어를 견제하기 위한 영향력 하락속도 +33% (이 정책 중첩됩니다. 3명이 채택하면 2배로 빨리 떨어짐. 그리고 찍은놈 멸망시켜도 효과 지속됨. 아오...)

 

안그래도 엄청난 컴퓨터 생산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모든도시 생산력 +5

 

그리고... 플레이어는 후반정책 찍기 쉽지 않지만 컴퓨터는 막찍음.

 

유지비/불행줄이는 정책은 컴에겐 쓸모없지만 이정도면 AI를 위한 정책이라 봐도 손색없을듯.

어째... 멸망시켜도 도시국가 영향력 떨어지는 속도가 안 줄더라니 -_-;

order와 autocracy 동시채택은 로망이라구요.

piety - order - autocracy 찍고 스탈린이 되는겁니다.

ㄴ 자유/권리 덕후라 독재를 못찍어보네염. 도시수*2.5쯤 되는 행복을 포기할 수 없엉...

스탈린 테크 탐나네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