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테스트 끝나면 주기적이였던 자게파티 게임을 다시 해보죠

파티게임의 주역이였던 어몽어스가 여러 이슈로 무너져서 히오스만 남은게 슬펐는데

 

'덕몽어스'가 최근에 스트리머들의 홍보효과로 커지고 있는데 자게파티게임으로 딱 어울려보이네요

덕몽어스 어떠냐고 제안하려고 했는데 ㅋㅋㅋ

ㄴ모두가 같은 마음이였네요 ㅋㅋㅋ 설날아니면 2월에 파티한번 모아보죠 8~10명정도 모일수 있을련지

어몽어스도 크루원직업에 중립직업 나왔다고 하지만 이미 여러이슈로 침체되서 덕몽어스로 갈아타는게 좋아보이네요. 히오스파티는 너무 자주했고 다른게임찾고 있었는데 덕몽어스 적절해보임 게다가 무료라서 하기도 편하고 참고로 나는 어몽어스파티때처럼 갈통역할에는 자신있다

자장면대신 자파게티인가 했네요

건전하게 엘-든링 파티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