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부동산재벌' 이라는 이름의 유저입니다

제가 레더를 하다가 어떤 분을 만났는데 그 분께서 말씀하시길

제가 플레이엑스피라는 곳에서 맵핵유저로 유명하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는 플레이엑스피라는 커뮤니티가 있는 줄 몰랐다가 그분을 통해서 이곳에 와보게 되었는데

좋지 못한 일로 오게되어 죄송합니다.

 

게시물들을 확인해보니, 이전에 저한테 맵핵 의심을 하셨던 분께서도 찍어서 올려놓으셨네요

그런데 제가 그에 대해서 반박하는 방법이 어떤게 좋을까 생각해보니 억울하기도 하였지만

충분히 의심받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그렇다면 억울함을 호소하기 보다는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선 항변을 좀 해보자면, 

 

맵핵이라면, 상대의 본진테크와 병력양을 체크할 것입니다

그런데 스타2의 경우 스타1과 달라서 리플레이를 보면 플레이어 시점의 카메라를 통해

게임 당시 어디를 보고 있었는지 알 수가 있지요

그런데 저는 거의 상대의 본진을 훑어보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그 분께서는 제가 본인의 앞마당을 훑어보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그것은, 아직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앞마당 근처에 탐사정을 보내

수정탑을 지을까하여 화면을 옮긴것이지 상대의 상황을 훑은 것이 아닙니다

 

또 다른 분께서는, 제가 자신의 의료선을 컷트했다고 말씀하시는데요

그 게임에 대한 리플레이를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게임에서는 아마 제가 그 분의 본진은 물론 앞마당을 본 적도 없을 것입니다

의료선 컷트는, 제가 실제로 테란을 상대할 때에, 주 병력은 상대본진과 내 본진의 직선동선에, 그리고 소수의 추적자는

의료선이 돌아 올 수 있는 동선을 따라 분주히 움직이는 플레이를 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실험적인 플레이였는데, 의료선을 놓치는 확률이 너무 높아 오히려 방어에 효율적이지 못하고

맵핵의심을 너무 많이 받아 (여기에 올라온 내용말고도 맵핵 의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조금 더 연마한 후 아마도 전술을 변경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제가 2인용 맵에서는 물론, 4인용 맵에서도 전혀 정찰을 하지 않아 의심이 증폭되시는 것 같은데요

 

저그전의 경우 대군주의 오는 방향을 통해 알고,

 

플토전의 경우는 애초에 초반부터 버티면서

암기, 4차관 러쉬, 예언자, 점추 (수비적으로만) 등의 플레이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뭐를 하든 안정적으로 빠른 로보올리고 (상대의 추적자가 많이 보이면 불멸자, 없으면 1관측선만 뽑고 정찰용이 아닌 암기방어용으로만 사용)

멀티를 지키고 시작하려고 했죠. 그리고 10분 노러쉬를 합니다.

 

테란전의 경우는 심지어 노 관문 더블도 많이 하고, 빠른 사신에 대해서는 일단 1질럿으로 막다가 1추적자나 모선핵으로 막고 빠른로보로 상대의 의료선 지뢰드랍을 견제합니다. 또 아까 말한대로 5추적자정도는 왔다갔다 많이 합니다

이런식으로 마찬가지로 상대가 무엇을 하든 10분 노러쉬 입니다.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제가 맵핵을 의심을 더 크게 받는듯한데 테란전, 플토전은 10분이 지나면 정찰을 안해도 위치는 당연히 알게되고 후반에는 상대의 멀티 먹는 타이밍들을 알기 위해 저도 당연히 정찰을 합니다

 

또, 날빌을 쓰는 분들은 날빌을 또 쓰시는 빈도가 매우 높고, 의외로 같은 분과 매치가 또 되는 경우가 많아

아이디를 기억해둡니다.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52살 나이에 처음 와 보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글등록인데요

아름답지 못한 의혹에 휩싸여 스타2를 즐기는 유저분들로 하여금 불편한 느낌을 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히려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부분은 구차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제가 강조하여 항변하고 싶은것은

개인화면을 보시면 저는 거의 상대의 본진테크, 병력양 등을 체크한 바가 없습니다

맵핵쓰는 사람이라면 이것을 보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제 기억엔 100여 차례 게임 하는 동안 거의 없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만약, 일전에 저와 게임하신 다른 분들께서 제가 그 분의 본진테크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거나 하는 행위를

리플레이 카메라로 확인하셨다면 반드시 이곳에 제보해주시면 저는 이러한 의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합니다.

 

그러니 이곳에서 스타2를 즐기시는 유저분들께서는, 저를 만나시게 되신다면 그 리플레이의 제 플레이를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러한 맵핵 의혹에서 제가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며, 항변도 항변이지만, 동시에 여러분들께서

저를 기억하셨다가 더 잘 판단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맵핵 의혹을 받는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의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동산재벌 기억하시고, 지켜봐주십시오. 다시 한번 이런 아름답지 못한 일을 통해 여러분께 가입인사를 드리게되어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http://www.playxp.com/sc2/issue/view.php?article_id=5283709&page=2#!4
모두들 리플봐주세요
진짜 어케 이런 리플이있는데 지가 맵핵이 아니라고 말을하지 어이가없네 ㅋㅋㅋㅋ

당신이랑 겜해서 여기다 글올렸는데 내가 그냥 져서 그런가보다하고 리플봤는데 테란상대로 거사조도 아니고 노철옹성 11시 하고 1시 인데 내가 3시쪽으로 돌아서갔는데 감시탑 시야 하고 아무것도 없이 뜬금포 점추만 갑자기 오고 노정찰 플레이로 잘하시더니 왜갑자기 해명함?

스타 부케 포함해서 5개로 이미 블리자드에 신고글넣음 ㅅㄱ

아이디 하나 더사세요

피시방에서 스타해서 리플은 없습니다만 난 농담아니라 괜한사람 의심하는게 아니라 내글로 검색해보면 맵핵글은 당신이 처음임 왜 리플저장안했냐고하면 피시방이 1번인데 구지 맵핵인거 왠만하면 다아는데 구지 저장할필요성을못느낌 유

스2 5년하면서 수많은 게임했지만 겜했을때 정말 대놓고 쓴다는느낌을 받음 다들 추정만 할뿐으로했는데 아예 코웨이처럼 노정찰 플레이에 의료선커트 코웨이 2가 나타난걸로오해할정도임

정졸렬님, 우선 선생님께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적어놓은 테란전 플레이 대한 부분이 되겠네요
맵핵의심받는 사람의 의무로서 다음부터 플레이 시 조심하고, 여기서
글을 확인하시는 다른 분들께, 저를 앞으로 주의 깊에 살펴 평가해주시기를
스스로 부탁드리는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어떤 다른 분께서도 저를 맵핵 의심하여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망게임 같이 즐기는데 맵핵을 써서야 되겠느냐고요..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 않는 게임, 기분 좋게 하려던 것인데 좋지 않은 기억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 제꺼전적 다찾아봤습니다 부동산재벌 이랑 한게임 단한경기도없었구요
변명이 님저번에 저한테 포토러쉬쓰셨는데 닉네임기억해서 안통함요 이건머죠?? 그리고 관문이아니라 포지를 지으셨던데 그건왜그러신거죠?ㅎㅎ

잠깐, 52?????ㄷ

진짜 구질구질하시네요 다른분들이 올린 리플레이 보고왔는데 아주 대놓고 쓰시는데요?
어떻게해서든 의심을 피해보기위해 이딴 똥글 싸지르셨겠지만 저는 당신이 더 악랄하게 보일뿐이네요

나다나다님 스타2는 제 조카가 사정 상 제 집에와서 함께 살았을 때 같이 즐기려고 제가 배우기 시작하다가
빠져들었습니다. 당시 같은 아이디를 함께 쓴 적도 있었고 저는 게임경험이 많습니다
저는 날빌은 물론이고 매 경기 패인, 승리요인 모든 것을 기록합니다.
상대의 아이디는 물론이구요. 따라서 여기 플레이 XP에 계신 분들께서 자신의 닉네임을 말씀하시면, 저와 게임 한 내용에 근거하여 그 분의 스타일을 제가 추측하여 말씀드릴 수도 있습니다.
게임을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학력고사 때도 이렇게 하여 효과가 좋았고
오랜 기간 부동산 상가 경매, 임대업에 투자하여 성공한 비결도 이것이라 생각하여 평소 하나의 신념이자 버릇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나다 선생님께는 정졸렬님과 마찬가지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NsP]Nix님 플레이에 대한 변명은 그렇게 보이실 수 있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제 개인화면을 보면
상대 베이스를 찍어서 테크, 병력양 등을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나다님 판 포토러쉬만 해도
상대의 본진을 본 적이 없습니다. 포토인지, 관문인지 조차 알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런건 안찍어봐도 다 볼수있는데요 어디서 얄팍한 핑계 대시 마시구요;;

아니 애시당초 맵핵 아니고서야 어딘지도 모르는 상대 본진을 볼 일이있을까요? 좀 변명다운 변명을하세요;

Nix 선생님, 죄송한 말씀이지만 '맵핵이 아니고서야 상대 본진을 보겠는가', 라는 명제는 선생님께서 제가 맵핵이라고 의심을 하셔서 쓰신 글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맵핵사용자라는 전제가 명제 속에 포함되지 않아 다소 모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봤으면 당연히 맵핵 가능성이 매우 높고, 아니면 볼 일이 없겠죠.
그런데 제가 실제로 경기 중 상대의 화면을 보지 않았으니까요.
제 주장을 반박하는 논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맵핵이라고 선생님께서 생각을 하신다면 제가 맵핵유저임을 대전제로써 가정하고 맵핵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테크, 병력양을 왜 확인하지 않았는지 그것에 대한 말씀을 하셔야 제 주장에 대한 공격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제가 플레이에 관하여 이야기 한 부분은 다소 구차하게 보이실 수가 있고, 쓰면서도 그렇게 보여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었는데 그 부분을 충분히 조심하여 써야겠다고 생각했음에도 제 필력이 부족하여 많은 분들께서 오히려 더 불편하게 느끼시는 듯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에이프런앞치마 선생님, 찍어보지 않고서도 알 수가 있나요?
저는 어떻게 항변을 하면 좋을까 오랜 동안 생각을 해보다가
경기 중 당연히 찍어보아야 볼 수 있는거라고 생각을 하고, 리플레이 개인카메라 기능이 있으니
그것을 제시하면 되겠구나 생각을 하였었는데, 그게 아니라면 말씀대로 제가 정말 훨씬 더 얄팍한 핑계를 대는것으로 보여지겠군요.
이 부분은 제가 미쳐 알지 못하여 그러니 그것을 찍어보지 않고 어떻게 확인이 가능한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말씀해 주신다면 저는 이 부분에 대하여 클레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스타2 맵핵 의심을 받은 이후에 그것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에 검색하던 중 어떤 유튜브 디스트리뷰터의 게시물을 보았는데 게임 도중 화면에 상대의 상황이 다 나타나 병력양, 테크 등을 수시로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보여졌습니다. 이와 다른지요?

참나 얼탱이가없어서ㅋㅋㅋㅋ zeranic이분이 올리신 경기 리플레이 보고 말씀드리는건데요? 4분50초 넘어서 zeranic님 본진을 아주 대놓고 훑어보시던데요? 이런데도 계속 맵핵 아니라고 발뺌하실생각이신지?

Nix님 저는 처음에 맵핵의심에 대해 억울하였고 심지어 욕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태어나서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그 누구에게도 욕을 먹거나 한 적이 없는데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의심하시는 분들의 말씀과 서스펜셕의 이유를 듣고 오늘 이곳에 왔을 때는 충분히 미안한 생각이었고 본의 아니게 기분 나빴던 사람들에게 사과할 의도였습니다.
저는 누군가 플레이엑스피에 글을 올린다고 했을 때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인터넷 커뮤니티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주로 주가확인하기, 뉴스보기, 게임하기에 활용하여 개인들이 올리는 인터넷 다큐멘츠는 제가 직접올리거나, 누구의 것을 듣거나 잘 하지 않아서 이 곳의 분위기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합니다.
나는 다만 충분히 피의심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기본적으로 많은 분들께 이렇게 인사드리는 것에 대하여 미안한 생각입니다. 해당 경기의 경우 제가 미니맵 상 화면을 옮기다가 그쪽으로 화면이동이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그 전과 이후에 거의 그런 일이 없었을 것이며, 더욱이 아마도 저를 맵핵 의심하시는 다른 분들의 리플레이 대부분에서 마찬가지로 상대화면 확인한 경우가 없었을 것입니다.
또 해당 경기도, 아마 그 한번에 그치고 그 이전 상황, 이후 상황에서 상대의 베이스를 체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맵핵 유틸리티의 사용이 기본적으로 오블리퀴터스이기는 하나, 저는 피의심자로서의 책임 충분히 인식하였다고 생각하며 또한 족히 검증 받을 의사가 있고 기본적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톨레랑스로 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일단 여기서 맵의심 받음 총 두세가지 로 분류 되는듯 싶습니다.
1. 맵이다-> 나도 이새키랑 해봤는데 그런것 같더라-> 리플봤는데 맵인거같더라(여기서 판가름이남)-> 버로우 or
2. 고수들이 리플을 봤는데 이건 맵같진 않다 실드.
3. 처음부터 저 이분이랑해봤는데 맵 느낌은 안났어요. 혹은 저번에 이분한테 올인쳤는데 못보시고 그냥당하시던데 맵은아닌듯, 실드쳐지고 그냥 간단오해로 끝남.



...

여기서 님은 1에 해당하시는것 같군요... 저는 비록 리플같은건 하나도 보지 못해서 잘은모르겠지만... 여기올라오는 반응만 보면 버로우각이신듯

님 근데 어짜피 여기에 해명글 써봣자 사람들 듣지도 않고 님 입장 이해해주지도 않음 ㅋㅋ 시간낭비하지마새요 ㅅㅅ

John님 이곳의 피맵핵의심 유저의 양상에 대해 말씀해주셨군요.
제가 이러한 커뮤니티를 잘 몰랐었는데 귀한 말씀을 주셔서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버로우' 라는 단어는 제가 무엇을 빌렸다는 말씀인가 하였는데 알고보니 하나의 은어라고 하는데 이 경우에적용을 시켜보면 '상황이 불리해지면 더 이상 대응하지 않고 갑작스럽게 도피하는 행위' 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렸다시피 제 서스펙션에 대하여 의무를 다하는게 도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잘 알지못해서 그러는 것인데, 맵핵유저가 상대의 본진을 보지 않고서도 테크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한지요? 제가 본 유튜브 디스트리뷰터의 영상에는 그것이 어려운 것 같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주장을 한것인데, 그것이 사실과 달라 더욱 더 제 대응이 불편한 마음을 드렸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용서를 바랍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http://www.playxp.com/sc2/issue/view.php?article_id=5283709&page=2#!4
모두들 리플봐주세요
진짜 어케 이런 리플이있는데 지가 맵핵이 아니라고 말을하지 어이가없네 ㅋㅋㅋㅋ

제라툴메카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께서 게임이 끝나고 저를 이곳에 제보한다고 말씀하셨을 때
제라툴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일일이 대응하여야 하는가? 생각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초에 제가 이곳에 발을 들인것은 어떤 오블리퀴터스 의혹에 대한
책임은 익명의 공간이라 할지라도 義務로서 존재한다는 인식 때문이었습니다.
위에서 John 선생님께서는 '버로우'라는 은어를 통해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위에서 말한 저의 이유율에 따라 '버로우' 하는 행위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특리플바 선생님 그 경기는 이곳에 적혀있는 모든 내용과 컨텍스트를 같이 합니다
당시 다이얼로그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받는 서스펙트로 인하여 억울한 마음에 대응한 경향성이 다소 존재하나, 지금은 그 부분에 대하여 억울한 마음의 경향성에 치우치기보다는 責任으로서 인식하고 있으니
그 당시 다이얼로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며 특리플봐 선생님께서는 저에 대해 톨레랑스를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한글로 쓸거면 할글로쓰시지 한자랑
한글로 영어쓰시면 무슨말인지조차 몰르겟네참 ㅋㅋㅋㅋ
일베충인가 ㅋㅋ저거 어느나라말임??
제가 올린 리플을보세요
제꺼뿐만이 아니라 지금 님 맵핵리플이 한두개가 아님
맵핵리스트 분에게 맵핵판정까지 받았구요
보통 의심만 가는거라면 다시한번 돌려보시는데
그냥 정주행 한번으로 맵핵판정 났습니다
의료선 오는타이밍에 자기 징영시야 끄트머리로 시야 이동했는데 바로 드랍이 보이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의료선 부스트 꼬박꼬박쓰고 도망갔으면 그시점에서 갑자기 길틀은 추적자에 의료선 잡힐일도 없는데 제가 부스터를 한번도 안쓴걸 어케아시고 무슨근거로 그시점에 길을트셔셔 의료선을 잡으셨을까요??

이런 리플같이 정확한 증거가있는데 선비질하지마시고
그냥 가만히 계세요 님이 아니라고 우길수록 화만더나니까
증거가 없었다면 저역시 아무말도 못하겟지만 증거가 한두개가아닌데
발뺌하는거보니까 어이가 없네요

제가 나이가 많아 많이 서툽니다
나는 단지 저 정도는 매우 쉽고 한글보다 더 정확히 함축어로서 뜻을 전하는 기능한다고 생각하여 사용한 것입니다. 일베츙도 찾아보니 은어인데 오히려 '버로우', '일베츙'이라는 단어가 오히려 제가 쓴 단어에 비해 고유어적 성격과 개념어적 성격이 옅은 것이 아닙니까?
ㅋㅋㅋ 하시면서 비웃으듯이 얘기를 하는 화법은 보편적인 톨레랑스라 보기가 어렵고 자칫 상황을 감정적 접근의 수단적 프레임으로 보시는 것 같아 대응하기 매우 부담스러워 지네요
아까 올리신 링크를 통하여 보았는데, 제가 대응한 내용과 역시 상통합니다

일단 리플은 못봤지만 저런식의해명은 이해가안되네요

맵핵쓰면 관전자ui처럼 좌측상단에 다뜨는데 굳이 상대방본진찍어서 맵핵티낼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상대병력규모같은걸보기위해 찍어본다?
스1과 다르게 맵핵인터페이스로다보이고
미니맵상에도 진출하는게 다보이는데 굳이 찍어볼 이유가있나 싶습니다

또 의료선컷트같은부분은 상당히 민감한부분인데요

일부추적자를 본진에 의료선대비용으로 세워둔다고하셨는데 의료선이 정직한경로로 무빙찍어서 상대연결체옆에 드랍시켜놓고 있지않는한 그렇게 정확하게 잡을수있는지는 의문인부분이네요

차라리 이런식의 해명보다는 님이 한게임의 리플몇개를 같이 올려주셔서 내용과함께 해명했다면 이것보다는 공격적인반응은 덜했을거같네요(모바일이라 리플이첨부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피해자 중 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이 글을 눌러본 사람인데요.
첨엔 부동산재벌님께서 남기신 내용을 읽어봤을 때 52세 나이도 거짓이 아닌 듯 하고, 정중한 글에 비해서
피해자라고 하시는 분들의 댓글들이 너무 소위 '버르장머리'가 없고 어르신께 왜 이렇게 다들 천박한가 오히려 제가 화가 나서 부동산재벌님 입장을 대변해드리고자 다른 분들의 글과 리플레이 파일들을 확인해봤는데, 3개 확인해봤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재벌님을 대변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맵핵임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본 3개 리플들의 링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http://www.playxp.com/sc2/issue/view.php?article_id=5280032&search=2&search_pos=&q=#!0
본 링크에 첨부된 파일을 보면, 철옹성 - 프프전, 4분 50초쯤 상대방도 정찰이 오지 않았고, 본인도 정찰이 없는 상황에서 정확히 상대방의 진영을 훑어보셨습니다.

2. http://www.playxp.com/sc2/issue/view.php?article_id=5283709&search=2&search_pos=&q=#!4
바니연구소, 프테전, 5분 40초에 상대방이 숨긴 건설로봇을 정확히 찾아내고 다시 본진에 돌아갑니다.
7분 40초에 상대방 의료선 지뢰드랍이 오는 경로에 정확히 추적자를 대기 시켰고, 의료선이 도착하기 직전에는 모선핵을 광자과 충전을 걸기 쉽게 좀더 연결체에 가까이 움직이셨고, 추적자들은 이미 셀렉팅해놓구서 료선이 올 자리를 왔다갔다 하고 있으셨습니다. 8분 40초, 잡히지 않았던 의료선이 회군하는 경로에 정확히 추적자가 경로를 꺾어서 의료선을 마저 잡습니다.

3. http://www.playxp.com/sc2/issue/view.php?article_id=5287220&search=2&search_pos=&q=#!1
철옹성 - 프프전, 프프전에서 수정탑을 짓고 바로 제련소를 건설합니다. 이 부분은 상대방을 예전에도 만난 기억을 참고하여 지은 제련소라고 어느정도 해명할 수 있다지만 2분 40초때 프로브 2마리가 정확히 몰래 수정탑을 향합니다.

맵핵을 쓰고 계신분께 이런 설명은 웃기겠지만, 스2 맵핵은 생산창을 통해, 굳이 상대방 진영을 보지 않아도 어떤 건물과 어떤 유닛이 생산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아마 일반 유저들은 이 사실을 모를거라 생각하시고 그 부분만을 해명하고 계신듯 한데, 2, 3번 링크처럼 나중에 다이아가 되셨을 쯤엔, 맵핵 사용이 익숙해져 상대방 진영을 보지 않으셨겠지만, 1번 링크에서는 골드리그이십니다. 그땐 맵핵사용이 아직 익숙치 않아 상대방 진영을 훑어보는 실수를 하셔서 도저히 해명할래야 해명할 수 없는 상황이 되버렸고,
제가 지적한 부분들은 상대방의 패턴을 통한 행동보다는 맵과 상황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변칙적인 요소들이며, 맵핵이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행동들입니다.

어휴 개노답이네 이놈 ㅋㅋㅋ
증거가 한두개도아닌데 ㅋㅋ씝선비인척 하면서 아니라고 우기는거보소 ㅋㅋㅋ
진심 100퍼 일배충이다 이놈 ㅋㅋ
함축적인단어같은소리하네 ㅋㅋㅋ 함축적으로쓸라고 한자로쓰냐??
나이가 많아서 한자쓰면 무슨 일제 강점기도아니고
그리고 영어로 쓸거면 영어로 쓰던가 ㅋㅋ한글로 영어 발음내고 않아있네 ㅋㅋ
넌이미 증거가 한두개가 아니여 ㅋㅋㅋㅋ
그마들한테 리플보여주고 맵핵확인까지 다받았고
맵핵리스트 관리자한테까지 100퍼 확신 받았는데 뭘믿고 발뺌하는거지 ㅋㅋㅋ
씝선비질하면서 발뺌하지말고 그냥 인정해라
맵핵이 너한명도 아니고 니가 맵핵이라고 스2 판달라지는거 없어
이미 맵핵이 판치는 망겜이거든
증거가 이리 모였는데도 발뺌하는게 참 웃기다 ㅋㅋㅋㅋ

확실한 증거가 이리 많은데
맵핵새끼가 씝선비질하면서 아닌척 하는거보니까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
도대체 왜 아닌척하는거??
진짜 아니라면 운이좋았다 말고 다른변면좀 해보지 그래??
리플 올라온거 정리해서 말이야
해명도 못할거면서 그저 운이 좋았다??
이놈은 운빨로 4인용맵에서 100프로 원서치 할놈일세ㅋㅋㅋ

우연히 보는곳마다 상대방 벽력이 100프로 있고
4인용 맵 100프로 원서치에 전진하면 무조건찾아내는
이런 운좋으신분이 있다니ㅋㅋㅋ
비결이 뭔가요??
그리 운이 좋으면 로또 사서 때부자 되시지 그러세요??
그리 좋은운을 왜 스타2에 전부 허비하고계세요??

운이 좋았다는 진짜 변명밖에 안되고
전진을 찾았을때는 나같은경우는 무조건 보급고 서치간다
서치가서 수정탑 개수
가스 타이밍 보고 온맵 다뒤지는데
너는 그냥 운이 좋았다라고만 하지
맵핵들 특징이 운이 좋았다 리플봐라 이러더라
운이 좋은거 말고 진짜 구체적으로 이타이밍에 어떻게 되서 이리 생각해가지고
이렇게 했다 라고 해명을해
하긴 너는 정찰 한번도 안오는 놈이니까 정찰해서 가스타 테크 올라가는 타이밍을 못봤으니
해명을 할수가 없겟구나 그런데 하는것마다 상대방 빌드 카운터 ㅋㅋㅋㅋ
진짜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프로의 확율로 아닐수도있으니
지금 리플올라온것들 해명이나 해봐라 운이 좋았다 빼고
못하면 그냥 찌그러져있어 씝선비질하면서 아닌척하지말고

그리고 첫번째 리플에 대해서 추가 의심점들을 더 말씀드리자면 5:50초쯤 본진 입구에 숨겨둔 상대방 수정탑을 파괴하고(이부분은 맵핵이 아니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 그때쯤 상대방 예언자가 오고 있을 때 곧바로 연결체 쪽으로 가까이 옮깁니다. 그리고 6분 30초쯤 상대방 추적자 2마리가 자신의 본진 앞에 숨어있는 걸 알고, 자신은 추적자가 3마리이기 때문에 그걸 잡아먹으러 나갑니다. 그리고 6분쯤에 4번째 관문(4차관)을 추가하시는데, 본문에서 프프전에서 안정적인 빌드를 하신다고 한 말씀과 대조적입니다. 상대방 예언자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점이며 상대방이 예언자라고 해도 암흑기사도 같이 테크를 탈 수 있는데, 다짜고짜 로봇공학시설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4차관이라뇨.

증거 없이 이놈 맵핵이다 이러는거면 몰아가기 물타기 마녀사냥
이지만 100프로 리플이 3개나 있는데
씝선비질하면서 아니라고 말하는건 도대체 뭐지 ㅋㅋㅋㅋ
나이가 많은분이라서 한자를쓰신다구요??
요즘 나이드신분들은 영어도 쓰시나봐요??
이놈은 좀만더 나이들면 세계언어 다쓰겟네 ㅋㅋㅋㅋ

크.. 존님 거의 무당이시네... ㅋㅋㅋㅋㅋㅋ

아존나웃기넹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버로우 탔음?

이건 답변성의가 엄청나구만 ;;;;쩐다

특리블봐 선생님 제가 학계에 철학관련 글 쓰는 일을 해서
인터넷에서 많은 젊은 분들이 쓰시는 글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철학의 경우 개념어의 사용이 중요해서 습관이 되면 가끔 한글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있는 이유인데
소위 현학적인 스타일로 위장할 생각은 추호도 없음을 말씀드리며, 가능한 한글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실제로 제가 위에서 기술한 바 있는 스타일의 전술을 쓰다가
실패한 수 많은 리플레이 파일들을 이곳에 첨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패인, 승리요인 등을 기록한 파일들은 모두 삭제를 해서 제가 거의 리플레이를 가지고 있지 못한데
이것이 복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컴이 서툴러서 시간이 좀 걸릴지는 모르겠는데 여러분들께서 시간을 두시고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향후 첨부 포함할 파일 들에는 상대의 정찰방향만을 보고서 상대 본진 방향을 예측하고 병력을 모아 러쉬를 감행했다가 그곳이 본진이 아니라 어이없었던 상황, 추적자가 상대의 의료선을 찾아 움직였다가 발견하지 못하고 드랍을 맞아 오히려 피해가 컸던 상황이나 불곰, 해병 러쉬를 보지 못하여 오히려 추적자가 교전상황에 참여하지 못하여 수비하지 못했던 상황, 등등 수 많은 리플레이들을 첨부할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걱정이 되는 것은, 그것의 신빙성을 판단함에 있어서의 문제입니다
이를테면, 제가 지금 시점으로부터 일부러 그러한 플레이를 하여 그것을 증거로 첨부하거나 하는 행위들입니다. 이에 대해선 리플레이에 실제 플레이 시각 등이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복구를 하면 그게 언제로 나타날지, 확인이 가능할지 걱정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신빙성을 확보할 수 없다면 저는 여전히 의혹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테니까요

아니 해명을하세요 지금 님이 맵핵리플올라온것들 맵핵유저 밖에 할수없는 행동들에대해서
해명을 하세요 어떻게 의료선 드랍 경로를 알고 그곳으로 카메라가 이동하고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가던길꺽어서 의료선 컷트를 하는지요
논리적으로요 운이 좋았다라고 얼버부리기지 마시구

부동산재벌님 글면 저랑은 부케로하셨다는데 부케아이디한번가르쳐주시죠ㅎㅎㅎ 제가밤을새더라도 한번찾아보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저랑 한겜하셨다고해서
철옹성에서 포토러쉬를할거라고 누가생각합니까? 어짜피 버러우도 안하실텐데 해명이라도 제대로해봐요

맵핵종 특리플봐 선생님 저는 그 리플레이에서의 플레이가 무작위한 패턴에 의한 우발적 결과와 현상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한 플레이가 보통 분들의 플레이와 다를 수는 있지만 그렇게 다 맞아떨어지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나쁜 플레이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그것을 차후에 리플레이로 올리려고 하는것이구요..

나다나다 선생님, 부캐라기보다는 예전에는 조카와 함께 게임을 즐기다가 이제 독립한 이후 개별적으로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제가 부동산재벌로 했었는지는 현재 제가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전에 제가 그렇게 답변을 드렸다면, 제가 당시 다른 계정으로 플레이했다고 확신하고 말씀을 드린게 아니라,
만약 게임기록에 없으셨다면 그런것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만약 당시 그렇게 말씀을 드렸다면, 제 데이터에 있는 많은 분들 중 한 분이셨을 겁니다
실례지만 선생님의 닉네임이 어떻게 되시지요?
저는 어떤 플레이어와 몇월쯤 플레이하였고 게임 당시 어떤 플레이를 했었는지 기록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닉네임을 통해 어떤 상황이었는지 기억해 낼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날빌을 쓰는 상대에게 아이디를 기억했다가 승리를 하면 쾌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기 후 위스퍼를 날려서 그러한 사실을 말한것인데 상대분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제 스스로 자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고 이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나다나다 선생님, 선생님의 닉네임을 먼저 가르쳐주십시오. 그럼 제 이전기록을 조회하여
선생님과 게임했던 제 닉네임이 무엇이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아니 진짜 변명 개지란다 변명말고 해명을하라구요 ㅋㅋ온갓똑똑한척다하는데
한굴못읽으시나 ㅋㅋㅋ
아니 어떻게 드랍오는곳을알고 카메라가이동했냐니까 무슨 헛소리하고 앉아있노 이놈 ㅋㅋ
드랍오는곳 예측하고 카메라가이동해서 나쁜 플레이사된경험이 많다고??
뭔가소리지 진짜 ㅋㅋ
내가말하는건 드랍이 오는곳을 어떻게 알고 카메라가 대기타고있었냐는 말이오
이사람아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노
다른판에서도 드랍오는곳 미리 예측하고 카메라 대기했는데 나쁜 플레이가 됬다니
이새키 유치원을 실업계로나왔나
말귀를 못알아먹어
변명하지말고 해명을하시라고요 어떻게 저런 플레이가 나왔나
정찰도 한번도안와넣고 내가 드랍갈걸 어떻게알고 드랍오는곳에 카메라가 대기빨고
이런걸 설명하라고요 그냥 얼버부릴라고하내 설명은 하나도 않하고 월래 그런플레이한다고
말장난치면 속을줄아냐??

나이 많으신분이 한자,영어로도 모잘라서 말장난까지치시네요?
님이 말한걸 직영하면
나는 월래 정찰안가고 드랍올곳이미리알아서 카메라미리 대기하지만 나쁜플레이가 되는견우가 많았다
인데 님이 보시기에 말이된다고보이나요??
말장난하지말고 그냥 인정해라
니가 니입으로 말했다
월래 노정찰로 상대방 빌드모르는상태에서 의료선 오는 타이밍과 오는 경로를 알아서 카메라로 미리 보고있는다고
이게 아니라면 더이상 말장난 변명 그만하고 걍 잠수타던지 인정해라
그마들한테 맵핵판정도 다받았다 내리플하나라면 아니라는 여지를 남겨둘수있지만
이미 맵핵밖에할수없는 플레이가 나온리플이 세개이상 나온상태 인데 더이상 변명하지마라 진짜 구차하다
진짜아니라면 변명이나 말장난하지말도 어떻게알았나 이타이밍에 이렇게생각해서 예측했다
이런걸말해라좀

그냥 개인방송 켜서 겜 해서 실력으로 입증하십시요. 그러면 될거 같습니다.

좋네 개인방송키셔서 그맵핵같은 감을 한번보여주시죠?

그리고 제닉네임은 NaDA입니다 저그가아닌이상 포토러쉬도한적도없는데ㅋㅋ
전진 2관이면모를까ㅎㅎ

내가 순위고사 보고 대학간 이후로 남들과 반말로 이야기 한 전적이라고는 군대에서 36개월 있었을 때와
절친한 동무들 외에는 없소이다.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고 피씨통신 천리안 매킨토씨 컴퓨터로 할 때부터 지금까지
온라인 상에서도 누구와 반말으로 이야기하고 한 적이 없는데 왜 갑자기 반말을 먼저 하시나요
해명을 하라구요? 물론 해야지요
그런데 그대의 물음에 대해서는 말 하였소
위에 '무작위한 패턴에 의한 우발적 결과와 현상' 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무작위한 -> 그냥 아무렇게나 하다가,
결과와 현상 -> 나타난 결과이다.
내가 나이가 좀 많다고 젊은 사람을 먼저 하대한것도 아닌 상태에서 나이를 말하기도 하였는데,
아마도 모름지기 나보다는 그대가 조금은 젊을 듯 한데, 역으로 이놈?이라 하시는군
"한글도 못 읽는가?" 하는 말은 그대가 먼저 해놓고서, 나의 말은 읽지 않았다는 말이오? '무작위한 패턴에 의한 우발적 결과와 현상' 이라 위에서 분명히 말하였거늘

말에 사람의 뜻이 담겨져 나오는 법인데 경박하기 이를 때 없이 이놈이라니.. ㅎㅎ

내가 앞서 말했듯이, 그러한 우발성을 증빙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실패한 리플레이를 복구, 첨부한다는 말입니다. 말을 하려거든 남의 말을 잘 읽고 답하시오. 나는 그대가 했던 말들에 대하여 다 대답하였소
그리고 한번 더 그런 경박한 언어로 말하려 한다면 나는 침묵할 것입니다
나라고 이 상황이 좋겠어요? 무시하고 말아버리면 그만인것을 최대한 의무를 다하려고 꼬박꼬박 일 마치고 와서 글작성하고 있는데 말하는 뽄새가 조롱과 비꼼이시군요

통역좌, 나다나다님 개인방송이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유튜브 중계같은것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일전에 제가 카메라 시점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한것은, 어떤 맵핵의 경우 그런 카메라 시점변경을 통하지 않고서도 상대의 빌드, 유닛의 양을 확인가능하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모르고 당시 주장한 것이니 이해를 바랍니다

그런데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격양이 되네, 나의 톨레랑스가 부족한 것인가 스스로 뉘우쳐 지지 않는 바 아닙니다만 누구라고 이 상황이 탐탁할 것이며 애초에 장난으로 피상적인 행동이었다면 이렇게까지 공격을 받는데 항변을 하고 있을것인가 생각을..

특리블봐님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런 식으로 말하면 말상대를 하지 않을 것이며, 물론 다른 분들께는 성의 껏 답변할 것입니다

나는 리플레이 복구한 후 그것들을 통해 내가 위에 말한 바대로 우발적인 패턴임을 증명하려고 한것인데, 그게 신빙성이 없다 여겨진다는 말씀들이신가요? 나로서는 그것을 올리겠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들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맵핵이라면 당하지 않을 어이없는 상황들을 보여드릴 수가 있게 되는것인데 그러면 증명이 되지 않습니까?
만약 개인방송을 통한다는 것이 어떻게 하는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말해준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팟이라든지 트위치같은 프로그램으로 한번 방송해보시죠ㅎㅎ
맵핵이아니라고판별되면 제가 플엑에 맵핵이라고한 부동산님에게 사과문1000자쓰겠습니다

나다나다님 말씀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저도 감사하지요.. 그런데 충분히 의심 가능성이 높으니 사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리플봐님 처럼 말씀하신것도 아니구요. 나다나다 선생님 제가 인터넷 방송하는것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컴퓨터전용 카메라가 없어도 할수는 있지만 제 나이 말한것도 그렇고 제가 좀 더 신빙성을 가지려면 카메라를 키고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 인터넷 주문하였으니 물건 받고 준비되는대로 해봐야 할듯하네요.
제가 많이 서툰데 특리플봐님처럼 밀어붙이시지 않으시고 저에게 해명 기회를 주신것에 대하여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크림몰레님 왜 제 댓글에는 해명 댓글을 달아주지 않으신지 서운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재벌 맵핵 의혹에 대한 추가글이 새로 올라왔습니다. 아래 링크를 봐주십시오.
http://www.playxp.com/sc2/issue/view.php?article_id=5291777#!0
제가 다시금 분석해봤습니다. 이번에는 꼭 해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옐로우님 그냥 저런놈이에요 ㅋㅋ 저런걸 즐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진지하게 일일이 대응할필요가 없어요
누가 봐도 맵핵이 확실하죠 아마 현실에선 정상인 코스프레 할텐데 걍 귀엽습니다ㅎㅎ 많이 심심한가봐요 세상엔 정말 여러종류의 또라이가 많구나라고저의 생각의 지경이 오늘도 넓어지네요

어짜피 님 리플분석에 해명을 못합니다 할생각도 없을거에요 말을 지어내자니 힘들고 일일이 반박불가에요 결론은 재미를 못느낄꺼에요
본인이 심심하니까 재미를 찾는거고 사람들이 반응을 해주니까 혼자 또라이짓하는겁니다 ㅎㅎ
사실 이 모든것을 서로가 잘 알죠 어쩌면 알면서도 받아주고 알면서도 개또라이짓 하는거죠. 이모든걸 아는 저는 참 걍 귀엽네요

대응할 가치가 없어요 어쩌면 서로가 시간낭비겠죠
부동산녀석도 위에 글을 장황하게 쓰면서 내가 여기서 이걸 왜 쓰고 있나 생각할겁니다 조만간 녀석도 재미거리가 없어서 관심이 사라지거나

어짜피 영정당하죠 그냥 그런 인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