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과 스타2 종족별 특성..

스타1의 자주나오는 중앙 힘싸움 형태..

테란 : 스팀먹은 바이오닉.. 막강한 메카닉등 사거리와 화력으로 압박하며 공격

저그 : 다수의 저글링 럴커등을 주력으로 사용하며 적을 둘러싸서 공격

토스 : 질럿으로 다수 적들의 공격을 몸빵하며 전장을 돌파하고 드라군이나 스플래쉬 유닛들의 강력한 한방으로 지원

 

스타2의 자주나오는 중앙 힘싸움 형태..

테란 : 레인지유닛(해  불)중심으로 똘똘 뭉쳐다니다가 적과 승부를 결정짓는 한방싸움...

저그 : 레인지유닛(바  퀴)중심으로 똘똘 뭉쳐다니다가 적과 승부를 결정짓는 한방싸움...

토스 : 레인지유닛(추적자)중심으로 똘똘 뭉쳐다니다가 적과 승부를 결정짓는 한방싸움...

 

스타1은 종족별 유닛 특성도 다르고 싸움방식도 다르고 소규모 난전 싸움이 많지만

스타2는 종족이 바껴도 싸움방식이 비슷함..

 

스타2 종족별 특징

저그:유닛 하나하나가 약한대신 싸지 않다.
프로토스:유닛 하나하나가 비싼대신 강하지 않다.
테란:유닛 하나하나가 싼 대신 강하다.

징징게시판인가요 스2도 플토는 광전사가 전장에서 몸빵치면서 뒤에 레인지유닛이 싸울환경을만들어주는거고 역장은 그냥 노는건가요? 제가보기엔 진짜 머저리같은 매미리스글이네요 가서

상성과 조합이 테란에게 유리한게 스타2라고 생각 됩니다.

테란이 이기는 타이밍 잡기 쉬운게 스타2의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테란은 구린유닛하나 없는게 스타2의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스2 비판하려고 스1 언급하신 것 같은데 언급된 스1은 "종특"이라고 하기엔 부적절하게 대충 묘사하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테란은 뭐 당연히 (스1만) 수비의 종족이지요. 벙커는 기본이고 터렛은 전 종족 상대로 도배하는.
마인도 뭐 그렇고.. 공격을 가고 싶어도 초반 바이오닉이 아니고선 일단 움직인 후에 자리 잡아야 그것이 공격이지 간다고 공격이 되는 게 아닌 뭐..

저그는 미친듯한 회전력. 한번 뚫어놓으면 약하건 세건 계속 몰아쳐서 밀어버리는 장면도 자주 나오고(스2 여왕 펌핑? 개소리. 이건 회전력이 아님. 저그가 많이 유리할 때 애벌레 풀로 채워놓은 경우가 아니고선. 그 때는 꼬라박고 후속으로 밀 수도 있으니께) 뭐 스2에서도 통하는 부분인 기동성..

플토는 뭐 게이트 병력+기타 유닛 지원 정도로 얘기를 할 수나 있지, 사실 한방병력이라고 구라치는것도 테란전은 반대라고 볼 수도 있어서..

2011년도에는 이랬었는데ㅋㅋㅋ

이런식으로 과거 탐방을 하니 뭔가 새롭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도에는 이랬엇군요. 2013년도에도 이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저 글 왠지 공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