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코프는 바이오닉 하향, 메카닉과 스카이는 상향이네여

사업시 사거리가 7에서 6으로 줄어든거보면

 

글고 메카닉,스카이 대놓고 상향인거 보면

 

민간인,해병플레이만 하지말라고 하는거 같음

 

이젠 앞마당가스 동맹한테 주는것도 거의 안하지 않을까 싶네여

체젠 사라진게 좀 많이 티가 납니다 치유할 수단이 없어서 해병 섞어서 몸대게끔 해야해요

기계성애'자라 오히려 체젠을 믿고 군공 우공유닛들 썼었는데.. 아오..
이제 일꾼으로 수리 해야할듯....

하긴 체젠을 뺏어버려서 결국 다시 민간인,해병,벙커 플레이만 하게 될거 같은 느낌이 들긴함

[기지에서] 메카닉 수리를 한다 = 자원이 소모된다 -> 기본유닛 운용에 있어서 피로해진다.

[전투중에] 일꾼과 대동해야된다 -> 전투중에 일꾼이 잡힌다 -> 수리를 못한다 -> 생존이 불확실해 진다.

뭐가 됬던간에 일꾼 끌고 다녀야 된다는 것 자체가 피곤해 지는 것 입니다.

패치내용만 보면 일단 맘에 들게 패치는 한거같은데 해봐야 알듯

체젠 없어져도 케리건과 함께라면 체젠 조금 혜택보려나...
그런데 정작 케리건 대공 언급이 없어서 케리건을 쓰질 못하니 의미없네요.

공성전차는 민간인 잡아먹는거로 회복효과가 생겨서 괜찮을것도 같은데
코브라나 우공유닛은 모르겠음

취지는 일딴 잘한건 확실함 단순한 플레이가 아닌 다양함을 노리는것만큼 좋은건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