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틀리지않는 나님이 예측한다 내년부턴 탑3 저그가 모두 외국인이될것

이번 블컨 안봐도 뻔하게 당연히 세랄우승 이미 확정이고,

 

세랄, 레이너, 일레이저가 내년부터 탑3저그 차지하게 되고 람보, 스칼렛, 이병렬, 박령우, 강민수가 그 뒷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될것.

 

토스도 나이많은 한국선수들 대거 은퇴하면서 닙을 필두로 고블린이나 토스 유망주들이 많은 외국이 토스 탑급자리를 모두 차지할 기미를 보이기 시작할것. 결론적으로 내후년 부터는 저그 뿐만아니라 토스도 외국인들이 압도적으로 한국보다 뛰어나질것. 

 

그나마 테란은 외국이 한국보다 조금 아래일것

 

region lock 풀리고 한국인들 분발하지만 결국엔 외국인들이 모두 wcs를 우승할것 

 

나님은 항상 틀리지않는다 이기야ㅋㅋㅋ

그리고 내년 이내로 한국은 스타크래프트2 종목 최강자 자리에서 끌어내려질것

아무리 컨셉이래도 나님은 쪼까 컨셉질이 심한 거 아니냐 ㅋ

마르지 않는 어그로의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