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자날때 사도 있었으면 어땠을 것 같음?

기준은 당연히 현 대격변 사도.

 

4차관 사도뽕이 미쳐 날뛰었을려나? 

군심 나오기도 전에 다 접고 게임 망했을듯

올인 전략에서 답 안 나왔을듯 ㅋㅋ 특히 원이삭 우승 여러번 했을듯한 ㅎ

GSL 오픈시즌하다가 게임 바로 망했을듯

지금보단 훨씬 나았을듯 싶음. 모선핵 없어서 초반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정찰로 쓰기에는 시야가 2뿐이 안되서 함부로 못다님. 진짜 그냥 순수 목적대로 초반 집지키기 중반 탱커 이런식으로 가지 않았을까 싶음

아 물론 테란전 한정

광전사 쓸 일은 없겠군

테징징들 개오바하네 진짜 자날은 모선핵이없는데 그거생각안함?

저그전이야 뭐 킹갓엠퍼러염충앞에 사도따위

ㄴ그게 저그전에서 멸뽕칠때 쓰인다고 생각해보셈...

광전사랑은 달리 역장치고 때릴 수도 있고 링은 걍 녹임...

과충전 없어도 일단 마린이 두방이라 마카류 빌드는 안될거고 지뢰도 없고 기갑병도 없는 상황이라 테란이 111해서 밴쉬를 가지 않는 이상은 밸붕이지 않나요?ㅋㅋ
마카류도 충격탄을 찍지 방패를 찍는게 아니기 때문에..사도 자날에서 나오려면 공명 없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

자날때 토스 모선핵없어서 쓰레기라생각하시나본데 중후반기는 토스가역으로 테란잡고다님 마의25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