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시절 뮤링링 질문있습니다

군심은 테저전이 뮤링링이 주력으로 알고있습니다

뮤링링쓸수있었던게 지뢰가 지금보다 약했나요? 

애벌레가 지금 3개에서 4개다보니 차이가 좀 나죵

펌핑이 4개였나요?

아녀 똑같았는데 뮤탈이 쌓이면 테란이 뮤탈을 제거할 수단이 없어서 말려죽이는게 가능한 저그가 실수만 적게 하면 질수 없는 공식이 있었거든여

지금은 해방선 때문에 묻혀버린 운영법

펌핑 지금보다 좋았고 점막이 씹사기인 것도 한 몫 함.
뮤탈 쌓이면 지뢰/토르/실수 로또 외엔 제거할 방법이 전무한 것도 엄청 컸고.

아 지뢰있어도 감시군주끌고댕기면 안전했겠군요. 점막사기라는데 지금제가알기로 11초에 완성되는데 군심땐 빠르고 잘 넓혀졌나보군요

군심때는 점막이 늦게 사라졌어요. 지금보다

뮤탈 2줄 넘게 쌓이면 해병 지뢰 토르 어떤 것으로도 답 없음

애벌레 4에 테란 해방선 탱료선 사신KD8폭탄X 라 견제파워 낮음 -> 폭풍배쨈 -> 압도적인 소모전

군심 초반 - 기갑병/부료선에 저그학살 -> 기갑병너프(데미지,변신업글)
초중반 - 마인오닉에 저그학살 -> 지뢰너프(범위감소), 감군버프(이속)
중반 - 뮤링링 바링링등으로 테란학살 -> 지뢰롤백
후반 - 뮤링링의 승리 -> 수비형메카닉 발전

뮤탈쌓이면 막을게없음

군심시절 뮤링링의 핵심은 어떻게든 뮤탈을 2줄에서 3줄까지 쌓아서 계속 견제하면서 테란을 몰고다니면서 주도권을 뺏어온다음 군락테크로 넘어가는거였는데 해방선의 존재 때문에 뮤탈이 사장됨

그래서 지금 타링링이라는 조합을 울며겨자먹기로 쓰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