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만 십여년 봐온 한국유저 수준을 개발자들이 따라오질 못하는듯

십여년 스타 외길인생 한국 유저들 내공이 보통일까?  

 

어찌저찌  블리자드란 회사에 노오력과 재능으로 들어간 

 

걔네들이 

 

아 물론 대단한 스펙의 능력자들이겠지만. .  

 

그냥 게임회사 직원―,.― 

 

  【일하는   직원】  그 이상의 느낌은 없네요 솔직히

 

플엑회원들 만큼의 스타에 대한 열정이 있는지도

 

 지금은 의문이고

 

월급주니깐 수치조절하고 민원수리하고. . 

 

상당히 무성의한 느낌마저도

 

드네요 제 기분탓인지 몰라도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이해도 테스트를

  

플엑과 개발진이 붙는다면

 

그냥 질것같지는 않을것같다는  생각마저. . .

DK: 한국테란들이 해병을 맹독충상대로 산개시킬줄 몰랐다.
스타2밸런스가 산으로 가는 아주 첫시초이자 테란이 스타2 역사내내 해불림픽 할 운명을 암시

그나마도 블자 아니면 RTS게임을 운영해 나갈 수 없다는게 현실..
다른 RTS게임보면 멀티는 그냥 캠페인깨고 나서 하는 옵션 정도
실제로는 진영 2개여도 밸런스 맞추는거 진짜 힘듦

사실 내가 재벌이었으면 RTS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은데
그럴수 없다는게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