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분들도 매번 모니터링 하고..
선수분들도 굉장히 제 방송국 모니터링을 많이 합니다..
2006년부터 스타1 컨텐츠 진행에 있어서 응원보다 다들 불만만 갖고 방송 보는 시청자들은 소닉TV가 유일할것 같습니다.
그냥 속상합니다.
제가 너무 편한건지..
온게임넷 주최로 소닉TV가 후원 열심히 하면서 케이블TV로 다시 송출 시키니 이것도 불만 저것도 불만..
온게임넷으로 송출 시키기까지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다들 지켜봐주셧으면서 왜 항상 진행되는 과정에서 응원은 못할망정 매일 이상한 소리들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후원하면서 금액이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굉장히 상상이상으로 많은 금액이 쓰여집니다.
스베누 시즌1도 그렇고 시즌2도 그렇고..
(2006년부터 지금까지 100여차례 넘는 리그를 진행해왔죠!)
강매를 시키는것도 아니고 스폰서의 대한 욕은 기본이며, 이걸로 인해 이득?은 커녕 욕만 먹는 스폰서라면 어떤 스폰서가 후원을 하고 컨텐츠를 진행 할수 있겠습니까
스타1이 단지 좋다는 마음으로 시작한거. 제발 부탁드립니다.
우리 물건 구매 해달라고 안할테니 욕이라도 하지말고 보고, 그냥 있는 그대로 재밌게 지켜봐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스타1이 좋고 후원함에 있어서 저도 재밌게 볼수 있어서 보는겁니다.
이득을 바라보고 했다면 1차리그, 2차리그 하면서 소닉방송국에 인증된 50개도 안되는 스베누 구입 보면서 후원할 생각을 갖는 스폰업체는 세상에 단 한곳도 없을겁니다.
오로지 순수한 마음으로까진 아니더라도 선수욕,해설자욕,스폰서욕,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고, 여러분들도 구매까진 아니더라도 조금 좋은 시선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 믿어가면서 이게맞다 저게맞다 물타기 하지말고 직접 구매한 소비자가 아니면 확실한 내용도 아니니 평가 자체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리그가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좋게 봐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맨 아래 문단에 소닉이 하고싶은 말이 담겨있네. 내 생각과 일치하네.. 아마 스2스폰도 그리 오래갈거같진않은..
스폰을 해줘도 욕먹는데 솔직히 어떤 바보가 스폰을 해주고싶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