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게이머연합 대표 김 모씨, 금품수수 혐의로 수사중...(진행)

저그게이머연합 대표 김 모씨가 금품수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있다.

어제 오후 11시 반 경 김 대표의 자택 압수수색에 들어갔으며 오늘 오전 9시부터 김 대표는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를 받는 중이다.

김 대표가 의혹을 받고 있는 행적으로는 한 달전 맹독 점화 집회에서 200 미네랄 상당의 금품을 받은 부분과 지뢰 제거용 불법 탐지기를 유통한 혐의이다.

특히나 지뢰 제거용 불법 탐지기 유통은 DK정권이 강조한 '잘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법안에서 수도 없이 강조하여 금지 유통이라고 밝힌 부분이다. 

이에 군단당은 아직 정확한 의견을 보이지 않고 아직 후속 조치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검찰은 김 대표가 아직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오늘 오후 밝혔다.

그리고 군단당 대표가 한강대교에서 뛰어내리는데...

뭐 터진줄알고 깜짝 놀랐잖아

붕탁은안전합니다 //센스에 캐릭터 누구에요?

우사미 친구

ㄴ쿠마키치

ㄴ 안에는 누구?

EVERGREENZ //오리지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