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의 밸런스조절은 너무 프로게이머를 믿어서 문제임

 

 

지금 약간 테란이 우세한거같아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좀만 지켜보세요

 

 

 

 

이 마인드임

이게 옛날에 1/1/1 때도 저랬었음

1/1/1로 인해서 GSL 프테전이 약 65:35 까지 벌어지는 미친 밸런스가 됬는데도

DK는 항상 [곧 맞춰집니다] 라는 헛소리 개소리 씹소리 인터뷰나 해대다가

 

한 1년 지나서야 고작 한다는 밸런스 패치가 멸자 사거리 1 상향이었음

아 참고로 당시에 1/1/1이 아니어도 테란이 존나 유리했던 밸런스기때문에

플토는 그대로 고통받았음 ㅎㅎ

 

결국 프로토스 업그레이드 가격까지 싸지는 패치까지 이루어짐

여기까지 1년 반 걸렸습니다

 

 

 

한 종족전 밸런스를 정상 궤도로 올리는데

1년 반 걸리는 새기임

TERRAN FTW!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아 더 말해보자면 업글 가격이 싸지면서 오히려 플토가 살짝 유리해지기 시작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유리해지는데 DK는 테란이 유리하던 시절과 똑같은 논리를 들이밈 ㅋㅋ

결국 프테전 밸런스는 군심 나올떄까지 안고쳐짐

DK는 믿으시면 안돼요.

지금 저테전 밸런스도 공허의 유산까지 안 맞춰진다에 저는 한표 걸겟습니다.
dk는 그럴놈임

아 그래서 테란이 3년 내내 최강입니까?

자날 클베시절 이후로 테란이 약했던 적을 본 적이 없는데요

자날 후반기에 약했잖아요
정종현말고는 결승간 테란도 없었음

자날 후반기에는 토스가 더 약했는뎅...

너무 자기 만의 생각에 빠져서 그렇지
각종 통계나 경기 내용을 봐도 테란강세인데 테란 입장에서 견제할거리 더 주고 재미있는 플래이를 만들려고 하는데 토스 저그는 그냥 막고 막고 막다가 테란이 할거 다 끝나면 마지막에병력의 질이나 자원회전력으로 밀어라 이거지

후반기는 확실히 저그가 강세였죠

자날 후반땐 테란이 조금 약세였음

자날 후반의 테란은 조금 약세가 아니라 그냥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