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네임드는 힘들어...

밤 11시 네임드 끝나면.. 잠이 들고....

새벽 6시에 일어나 집 컴으로 시슬 하나 참가 시켜놓고.. 출근.....

회사에 도착해서... 확인해 보면...

시슬 아직 끝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8시 일 시작전 까지 기다리면서 해보지만...

라크 넘기기도 어려워.....

일이 거의 없을때에는 업무 시간에도 컴 앞에서 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일이 바뻐서... 점심 시간 전까지는 참가할 시간이 거의 없어

새벽 네임드는 거의 포기.....

 

점심 먹고와서 컴 앞에 앉으면... 다들 밥 먹으로 갔는지... 움직임이 둔하고.. 운좋으면...

점심 시간동안 완료도 가능하지만......

 

하루에 총 4번의 네임드 중에 2타임은 거의 포기네요.....

 

ㅎㅎㅎㅎㅎ

 

올해의 작은 바램....... 시간 상관없이 

하루의 네임드 참가 가능횟수를 4번으로 하면 어떨까...

하루에 몰아서 네임드를 달리는건가!!! 득탬확률이 늘어나!!!

사람이 없어서 귀속시키기 힘든 새벽~

득템률이 늘어난다.... 음......
좋을수도 있고.. 똑같을 수도 있도... 안좋을 수도 있도...
그건.. 주사위에 달렷네... ㅋㅋ

괜찮ㅋ 9시쯤되면 한분한분씩 잠들었던 훼인들이 깨어날테니..ㅋㅋ

9시면 한참 일하고 있는 시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