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되는데....

왠지 네임드팟에

ㅠㅠ

헬프점

이런 것들만 보면 끝까지 도와주고 자야한다는 생각에

잠을 못 잠

12시 45분에는 진짜 자야지

또 그러고 2시까지 버티는게 사람...

읭..

떠오르는 태양이 그대를 비추리라, 유무선공유기 구하면 나도 해돋이를 보게 되겠지.

전 이상하게 밤에 엑월이 더 재밌어요 ㅡ_ㅡ:

그게 웃기는 게 네임드에 방이 있는 게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딱히 제 스탯이 좋은 게 아닌데도 부캐도 없고 하니 시간 여유가 있어서 pvp 누르고는 어느새 네임드를 클릭하곤 합니다.

워든씨님처럼 도와준다는 생각보다는 -_-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흠...

저는 제 캐릭 3개 빠지면 왠지 사람이 되게 부족해질 거 같거나
아니면 괜히 더 빨리 잡을 수 있는거 더 빨리 못 잡으실 거 같아서

노심초사인가..

야심한 시각 그렇게 훼인들은 슬그머니 정신을 곁에 놓고 입을 열기 시작하는데...
놓칠수가 없군요.

친전할 워든씨.

닉 정말 어울리네요. : )

난 오늘도 승리로 이끌었어 하는 성취감!
허나 이제 폰으로 새벽달리면 귀속돕긴 힘들듯합니다. 더 도와야 하는데.......

저도 딱 한캐릭만 넣기는 찜찜해서 귀찮아도 3개씩 넣는다능...가끔 그러다가 4캐릭 넣어서 민폐끼치는 경우가...ㅡ_ㅡ:

두렉님/ 그럴리가요.

어느 방이든 두렉님 보이면 일단 맘이 놓인다는 거 아닙니까. : )

흐긔.. 네임드 남으신 분 죄송합니다

저 진짜 자러 가볼게요

다른 님들 열심히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