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생각

저티어를 위한 스킬 부여하면 어떻게 될까요.

에콜에게는 상대 체력을 초당 얼마씩 언서먼합니다.

피온에게는 0초 동안 버로우에서 공격합니다.

위습에게는 체력 0을 사용하여 0데미지의 티토레이션을 시전합니다.

피전트에게는 0초 동안 민방위로 변신하여 초당 0씩 체력을 회복하며 도망다닙니다.

흠... 저 같은 풋맨에게는 0초 동안 디펜스 스킬이 모든 공방타입에 적용됩니다. (하하하... 조크에요.)

공방체 레벨 업하는 것의 최대치를 설정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예를 들어, 1티어는 공방체 레벨업 상향을 +300 까지만 되게 하면

끝이 있으니 그 이후에는 다른 캐릭을 키우던가 아이템 패치를 기다리면 파티를 주로 하겠죠.

다만 티어별 초기값은 다르니 최대치까지 업그레이드 했을때의 밸런스를 맞추고

역으로 설계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어요.

뭐 고티어와 저티어의 너무 격심한 차이는 여러번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아직은 최선책은 나오지 않은 것 같고 저티어에게 뭔가가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대부분 동의하시는 것 같아요

일단 일꾼은 스킬주는 게 거시기 한 것이 2티어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누가 그랬지요... 잉꾼은 말 그대로 일꾼이구...

참, 위습은 4티업니다? ㅋㅋㅋ

일꾼은 기계 유닛을 초당 2 수리 가능합니다.

음.. 노비스를 슈퍼노비스로 만드는거랄까

용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용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