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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12 12:33:15 KST | 조회 | 284 |
제목 |
영웅이 나오고 나서의 XPW 네임드 파티 양상 [오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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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마스터>
혼자 숨었다 때렸다. 자기 데미지만 높인다.
크리뜨는거 봐라! 또 지 데미지만 높인다.
그러다 지 때리면 미러이미지! 광역에 녹았다
블레이드스톰! 지 살려고 궁극써서 스킬면역된다
[절대 제가 언데유저라서 이렇게 쓰는게 아닙니다]
<파 시어>
적절한 딜, 적절한 마나, 적절한 쫄제거의 체라를 날리고
울프를 사용해 아군 탱커/딜러 역할을 서포트해주며
혼자 먼데를 바라본다........................[읭....파사이트는..]
그러다 어스퀘이크! 보스 공속이 급감! 크리플을 능가!
<타우렌 치프틴>
우어엉 쇽웨! 쫄처리
우어엉 발굽! 쫄처리+스턴뎀
인듀오라! 나는 칩쨩, 최고의 오라를 가진 남자지. 준 블러드러스트 패시브가 걸린다.
탱커로 키운다음 죽여놓으면? 다시 부tothe활!
<쉐도우 헌터>
네크로 꺼지셈. 내가 최고의 버퍼라고 외치며 힐링웨이브를 난사하고
헥스로 스턴뎀딜도 하면서,
보스 광역에 부서지지도 않는 와드를 계속 소환한다!
궁극은 기적의 아군 15초 무적! 집중포화를 견딜수 있기만 한다면!
역시 오크는, 쉐도우헌터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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