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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07 22:31:34 KST | 조회 | 250 |
제목 |
갑자기 생각나는 3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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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때엔가 옵시디언 스테츄를 하고 있었다죠...
처음에는 그냥 ' 핀드! ' 라는 생각으로 옵시디언 스테츄를 하고 있었는데, 그 땐 4티어가 없었던 때...
대충 필드에서 대머리독수리나 잡으면서 하루하루 훼인생활을 할 때 순돌님이 나타나셔서 고기차를 갔었죠, 그것도 저보다 빨리, 늦게 시작하셨는데, 그 때 먹은 충격 때문에 고기차 하다가 초ㅋ기ㅋ화ㅋ를 하고 샤먼이 됬는데(또 샤먼 될 때 까지의 과정은 이상하네)
만약 제가 계속 이 훼력과 이 스텟으로 옵시디언이나 핀드를 했었다면, 지금쯤 저의 별명은 무얼까요.
랄까, 갑자기 스테츄 키워보고 싶네.. 라지만 난 노인
p.s. 자기본문 관광을 위한 적절한
참고로 모든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4%의 공격 실패 확률을 가집니다.
즉, 방어 숙련을 올릴 수록 상대방이 자신을 공격할 때 miss 뜰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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