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리스들을 위한 노래

vs 패 (Gold:110)

vs 패 (Gold:110)

vs 패 (Gold:110)

 

언제나 마자의 벽을 넘지 못하고

언제나 드라이어드의 창에 꿰여

언제나 아쳐의 화살에 목숨을 잃고서

언제나 스펠브레이커의 칼날에 그 끝을 고한다

 

언제나 방업을 누르나 상대의 공격력은 우주

폴리모프를 걸어보지만 상대의 어빌리시 매직에 캔슬

인비저빌리티로 상대를 기절시켜볼려지만 마법이뮨

저 무지막지한 워클럽이 휘둘러지면

이미 남아있는건 빈사의 피

 

언제쯤 저 언덕을 넘어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언제나 만나는 것은 괴물 어보미

그리고 만나는 것은 괴물 나이트

헤비 아머와 밀리어택의 위용에

그저 눈물만 삼키네

 

샤먼 할아버지에서 시작된 좌절은

어린 소녀에게서 끝이 난다

어흐흐흐흫ㄱ........그래도 그대는 성자가 되리라.

몇일 전부터 이곳이 시 게시판처럼 느껴집니다 그려... ㅇㅅㅇ;

왠지 모르게 말이죠
자겐데

자게이나 묘한 제한이 있는곳입죠.. 쩝;

그래도 할건 없으니
밤도 샛겠다
소설이나 또 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