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1 | 플레이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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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딜문 (패) EXP: -5 / Gold: 40
무기: 매직 갑옷: 언아머
레벨: 28 체력: 2200 / 2200 방어: 100 공격: 111 ~ 127 공속: 200 |
강화된 허수아비골렘보초 (승)
무기: 노멀 갑옷: 건물
레벨: 27 체력: 2375 / 2375 방어: 50 공격: 105 ~ 168 공속: 135 |
' 시즌2의 본질을 확인하고 싶었고, 그로부터 다시 시즌2을 배우고 싶었다. 또한 죽음의 마지막 순간에 제대로 아깝게 잡지 못했다는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았다 '
달빛딜문님이 강화된 허수아비골렘보초 크립에게 11 피해를 입혔습니다. (661/2375)
강화된 허수아비골렘보초 크립이
달빛딜문님에게 21 피해를 입혔습니다. (0/2200)
달빛딜문님이 전사하였습니다.
강화된 허수아비골렘보초 크립이 승리하였습니다.
작은 엑월
그 엑월의 그늘숲
방어력 100, 공격력 127, 체력 2000의 샤먼
그리고 그늘숲에 있는
다크트롤팸, 강화허수아비, 그물독거미, 나무...
그리고 더러운 건물아머 들
' 내가 허수아비를 잡은 이유는, 매지컬의 위엄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
필요한 만큼 돈을 벌어서 업그레이드를 하고
퍼지없는 필작을 해보았으며
블러드러스트와 라이트닝 쉴드만으로도 이겨봤다.
필요한 만큼 벌고, 필작하는 삶...
샤먼
16만원
3개월간 얻은 돈
약 400만원
마법비와 기타비용
10만원...
그리고
샤먼이 이겨봤던 영웅아머는
없다
주변사람들은 그를 훼인이고
잉여라고 여겼지만
그는 필작을 해서 돈을 벌고
남은 시간 웹서핑을 하며
엑월을 했고
엑피를 했다.
그리고
마침내 저 놈에게
600체력을 남긴체 죽었다.
' 사람들이 성공적이라고 칭찬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훼인은, 단 한 가지 뿐 이다. 우리는 왜 다른 모든 것들을 훼인이라고 부르면서 고작 자기만을 뉴비라고 부르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