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유닛중에서

심한 잉여인 디몰은 빼앗으려고 달려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심한 잉여인 설렁탕은 굉장히 천천히 걸어오는 노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심한 잉여인 호구는 따라잡을 것처럼 보이는 봇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호구와 평범함의 사이에 있는 모탈, 글쓰는 아무도 잡으려고 달려오지 않는 건가요...

어중간하니까요
그리고 그 둘은 매력이 없잖아요? ㅋ

이도저도 아니고 밍밍해서?

아 그리고 라이플도 있구나... 모탈과 라이플에겐 드워프의 자존심이 있단말입니다!

ㄴ암요!! 허나 비인기..ㅠㅠ

아 이거 왜캐 웃기지 피시방에서 혼자보고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게 웃기다니!!!!!!!!!!!!!!!!!!1

'' 웃음코드가 특이한 사람인가봐여 ㅋ

나도 웃긴데?

저게 웃긴가... 세상 참 넓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ㄴ 대인배인척 쩔

自閉

아아...눈물의 자설리...

눈물에 자설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까 뭐가 몇호인지 말해볼까... 이게 역시 1호

이게 2호

3호

난 부릉님의 노예

4호

5호

6호

7호

그리고 막내 8호... 지금까진 이놈을 마지막으로 키우기로 결심. 그리고 눈물의 자설리

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