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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9-11 21:10:42 KST | 조회 | 203 |
제목 |
진짜 하나 느끼는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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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추어 버린 것.
예전에는 하루에 발도장도 200개 이상은 찍을만큼 글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백개 넘기기도 힘들고, 완전히 시간이 서서히 흘러가는 것 같아요.
xpw 게시판도 완전히 죽어버렸고, 클럽도 죽었고, 자주 보이시던 분들도 갑작스레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왠지 모르게 쓸쓸하고 적막해서, 몇몇만이 남아서 폐허를 지킨다고나 해야할까.
그런 기분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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