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참신하도다

캐릭터명 : 위습

스킬명 : 디토네이션

=> 매공격시 5%의 확률로 디토네이션을 시전합니다.

    시전 대상에게 시전자의 공격력*5 만큼을 방어력 무시 데미지로 주고

    시전자는 시전자의 공격력*5만큼을 방어력 감안 데미지로 받습니다.

어떻게든 스킬없는 잉여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는 이의 설리

디토네이트 : 사용자명 - 위습
효과 - 체력이 5%미만으로 남았을 때 자폭하여 모든 사람들의 체력을 10%깎습니다, 자신은 죽습니다.

내가 죽으면 무슨의미가있소..ㅠㅠ

원래 디토네이트는 죽어야 제맛

애콜도 언서먼좀.. 건물방어 유닛과 만났을때만 발동되게라도.. 안티부릉이용으로..

언서몬 - 체력이 5%인 적을 언서먼 하여 자신의 체력을 5%채웁니다, 하지만 15초동안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디토네이트 - 자폭 1회마다 초ㅋ기ㅋ화ㅋ

애콜// 그건 아니됩니다!

그냥 99%확률로 산화.

우와 공격력*5면 500에 달하는거 아님?

걍 위습설정처럼 디토하면 마나300감소.. 현실은..마나통날리고 전사

디토시 발동시 남은 체력의 절반 만큼 상대편 구성원모두 체력 감소, 자신은 체력 1이됨

그냥 디토네이트를 하면 고자가됩니다. 참 좋은 스킬입니다. 패치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