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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7-01 16:25:34 KST | 조회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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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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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돌려달라고 부탁했더니 밥주세용이 위습에 쳐맞았다길래..
나이트끼워봐 그랬더니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이름만 명품인데 생겨먹은건 형광등같은놈있던데
잘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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